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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이효재 지음
중앙M&B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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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쪽 | 2006-11-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삼청동 한복집 '효재'의 주인인 저자의 자연살림법을 다룬 책. 여성중앙, 행복이 가득한 집 등 다양한 매체에 단편적으로 소개되었던 저자의 재미난 요리와 살림법,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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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_살림에 즐거움을 더하는 재미

축하의 글
여는 글_작고 사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효재

집꾸미기
피아노 소리 가득한 산골 외딴집에 사는 즐거움
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사는 산골 집구경
피아노 치는 남편 위해 천장 높게 그려 지은 살림집
동선을 고려하여 대출 그려 지은 살림집 내부
남편의 마음이 담긴 살림집 사랑문
가난한 음악가를 위해 친구가 지어준 피아노 연습실

살면서 하나씩 만들어간 자연 닮은 삼청동 숍
사람 자꾸 불러들이는 매력적인 공간, 거실
도라지 밭에서 캐낸 순결한 돌로 꾸민 차실
통 큰 할머니 사진이 있는 휴식 같은 곳, 가락지방
어머니의 손길이 물씬 풍기는 갤러리 같은 곳, 별채
곳곳에서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화장실
드러내는 것보다 더 예쁜 가리기 철학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들여놓고 사는 마당 있는 집
경복궁 담장 바라보며 하나씩 만들어간 마당
마당 가득 자연을 들여놓고 사는 기쁨
매일 서울로 출근하고 시골로 퇴근하기

아무것도 없는 집에, 없는 게 없는 부엌 이야기
환경을 생각한 기찻길 부엌
자꾸 살림하고 싶어지는 창 넓은 부엌
한 방 가득 채운 큰집 살림살이
좋은 그릇 가족에게 먼저 쓰는 즐거움
남편을 특별하게 '대접'하는 그릇들
노는 햇볕에 살림살이 너는 즐거움

시골 먹을거리
각상에 차리는 매일 상차림
든든한 죽밥으로 차리는 매일 아침상
소박하게 차리는 매일 밥상
은그릇으로 차린 남편 생일상
재택근무하는 남편 위해 싸는 점심 도시락

텃밭 채소로 소박하게 차리는 시골 밥상
매일 매일 색다르게, 자연담은 건강법
양념장에 비벼 먹는 한겨울 별미, 무밥
손님들이 감동하는 자연 별미, 곤드레나물밥&날치알밥
1년 내낸 담가 먹는 기본 반찬, 물김치
앞마당, 뒤뜰에서 얻은 나물 반찬
3~4년 만에 맛보는 도라지 무침
손바닥만 한 텃밭에서 얻은 건강 반찬
큰 숟가락으로 퍼먹는 즉석 콩조림
재멋에 겨워 말리고 무쳐 먹는 녹차무말랭이

앞마당, 뒤뜰의 자연 담은 소박한 별미
항아리 가득 숙성된 깊은 맛 담고 있는 장독대
질깃질깃 씹는 맛에 즐기는 우엉잡채&옻순김치
쉽게 만들고 효과 만점인 바다 음식
꼬막찜&해초날치알무침
뒤뜰에 자천인 해쑥 뜯어 버무린 쑥버무리
서울 사람 모르는 충청도 건강 별식, 말린 묵 음식
어린 시절 추억하며 먹는 올갱이달걀찜

모약 대신 뿌듯하게 먹는 건강 요리
생김에 싸 먹는 청국장쌈밥
시골에서 맛보는 소박한 간식
마지막 국물까지 남김 없이 먹는 흑삼계탕
우려먹었던 찻잎의 화려한 부활
행복감에 젖는 녹차달걀찜 & 고구마녹차샐러드
2002 월드컵 때 허구한 날 찐 녹차설기
산속에서 누리는 호사스러운 꽃 잔치, 칡꽃녹차 샐러드
뭐든 뒤해 버리지 못하는 마음
한순간, 사람을 바꿔놓은 차 한잔

기꺼운 1년의 기다림, 1년에 한 번 제철 음식 먹기
계절감 맛보기 위한 연례행사, 석화구이
보자기 깔고 전투적으로 먹어야 행복한 대게찜
사치스러운 척하며 먹는 B급 송이버섯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능이버섯
오이가 밥 되고 밥이 되는 날
스스로에게 학위를 부여한 연잎밥

두고두고 이야기하는 손님 초대 요리
깨진 항아리에 담아내는 돼지고기솔잎찜
정신적 만족감과 절제의 미, 발우 공양
은은한 솔잎 향에 취하는 화로송이구이
산골 외딴집에서 열리는 음악회
주먹밥으로 차리는 산속 음악회
별것 아닌 음식일수록 퐁생퐁사, 즞은 밤 손님음식
산속에서 맛보는 애피타이저
산속이라 더욱 맛있는 디저트
자연이 소품 되고 배경 되는 손님상 차리기
난생처음 경험한 여주 능현리 반상회

퍼줄수록 두터워지는 情 음식 선물
슬픔안에 상주를 위해 초상집에 보내는 연잎밥
따뜻한 마음까지 놋합에 담아 보내는 갈비찜
주는 이 받는 이 부담 없는 충청도 별미, 말린 묵
낭만적인 추석을 위한 선물, 조선솔잎
더위날려 보내고 건강 기원하는 여름 선물, 수상&부채
살림하는 여자끼리 통하는 선물, 설로차와 행주

생활소품
꼼지락꼼지락 손 움직여 만드는 즐거움
한땀 한땀 손 움직여 만드는 생활소품
명상하는 마음으로 뜬 생활 속 뜨개 소품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바구니들
두루두루 쓰임새 많은 바구니의 활약
생모시 짜치모아 조각조각 이어 만든 어머니의 선물

넘치는 아이디어로 더해만 가는 살림재미
아무도 못 말리는 예측 불허 아이디어

살림도구
남편의 두 번째 선물, 신칸센 나무젓가락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선물로 받은 살림도구

나이듦과 함께하는 아끼는 살림도구^

알고 싶은 몇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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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효재
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아티스트. 남다른 안목과 살림 솜씨로‘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타사 튜더’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대한민국 여자들의 살림 멘토다. 살림만큼 창조적 인 일이 없다 말하는 그녀는 먹는 것, 입는 것, 일상의 사소한 일들까지 생활 속 예술로 담아낸다. 보자기 역시 그러하다. 예물, 예단 포장하느라 물일 하듯 보자기를 만지며 살았으니,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효재만큼 보자기를 많이 싸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방 속에는 군인의 비상식량처럼 늘 보자기 몇 장이 들어있다. 여차하면 포장재로, 덮개로, 음식 깔개로, 소낙비 내리는 날엔 머리쓰개로 일상에 보자기를 두루두루 버무려낸다. 장식 하나 없이 그저 고운 오방색 사각 천 조각에 묶음 매듭으로만 모양을 내는 보자기 일상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또한 한국적인지. 옛 여인들의 규방 문화를 이 시대 일상으로 끌어들인 일련의 행위와 작업들은 군말 필요없는 일상 예술인 것이다. 최근에는 제천과 서울을 오가며 지역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유쾌한 오촌이도(五村二都)의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이를 최근 또 한 권의 책 《효재의 살림풍류》에 오롯이 담아 출간했다. 그 외에 《효재처럼》《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수필집 《효재처럼 살아요》《효재처럼 풀꽃처럼》 등의 다수의 대표작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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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Hong H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읽을 땐 대단했는데 요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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