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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
7일간 벌어지는 인생 최대의 위기

허즈번드 시크릿
리안 모리아티 지음
마시멜로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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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비밀
#판도라
#후폭풍
536쪽 | 2015-03-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입소문과 탄탄한 스토리에 힘입어 2013년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아마존 '최고의 책'에 선정되는 등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소설이다. 1,000만 부에 가까운 판매 기록, 평점 4.5점에 13,800건이 넘는 어마어마한 독자 리뷰는 이 책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사랑을 증명하며, 그 전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오스트레일리아 소설가 리안 모리아티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게 만든 힘이 되었다. <BR> <BR> 세 딸아이의 엄마이자 완벽한 남편을 둔 행복한 가정주부 세실리아는 오늘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요즘 들어 둘째아이가 푹 빠져 있는 '베를린 장벽'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다 문득 옛날 친구와 여행 갔을 때 주워온 베를린 장벽 조각을 찾으러 다락방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봉인된 낡은 편지 봉투를 발견한다. 남편 존 폴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다. <BR> <BR> 편지 봉투에는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부부로 살아온 15년 동안 서로가 모르는 비밀은 전혀 없다고 여겨왔던 세실리아는 호기심에 사로잡혀 있다가 출장 간 남편과의 전화 통화에서 편지를 발견했다고 말한다. <BR> <BR> 그런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편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답했던 남편이 예정보다 3일이나 먼저 집에 도착하고, 평소 페소공포증이 있어서 다락방에 올라간다면 그건 아마 죽고 사는 문제일 거라고 예기했던 남편이 자신이 잠든 사이에 편지를 찾으러 다락방으로 올라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세실리아는 망설였던 편지를 결국 뜯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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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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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리안 모리아티
감각적인 문체, 짜임새 있는 구성, 매력적인 스토리로 영미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중견 여류작가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세 가지 소원(Three Wishes)》, 《마지막 기념일(The Last Anniversary)》,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What Alice Forgot)》, 《최면치료사의 러브스토리(The Hypnotist’s Love Story)》, 《허즈번드 시크릿(The Husband's Secret)》,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Big Little Lies)》을 썼다. 이 중 전 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천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허즈번드 시크릿》은 CBS 필름에서 영화 판권을 계약했으며,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주연하는 영화로,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은 니콜 키드먼과 리즈 위더스푼이 직접 제작.주연하는 HBO 텔레비전 드라마로 방영을 준비 중이다. 2013년 가을 ‘리처드 앤 주디 북클럽(Richard & Judy Bookclub)’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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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1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깊은 내용이 있는 것인가 하면 잘 모르겠지만, 나비효과에 대한 책이다(아마도!). 완독하고 나서 표지와 마주하고 소름이 돋았다. 병 속에 나비가 들어있고, 손이 열듯 말듯 뚜껑에 얹어져 있다, 세실리아가 존 폴의 편지를 뜯을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아닌가? 존 폴의 편지는 나비다. 세실리아가 존 폴의 편지를 읽으므로서 나비는 날아간 것이고, 나비효과가 시작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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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륵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시드니는 황금빛 연무로 덮여 있었다. 학교 앞 단풍나무는 화려한 노란색을, 우거진 동백꽃은 진한 붉은색을 자랑하고 있었다. 교실 밖에는 밝은 빨간색, 노란색, 살구색, 크림색 베고니아 화분이 놓여 있었고, 사암으로 만든 길쭉한 세인크 안젤라 성당은 코발트블루빛 하늘과 선명하게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워. -115p 🔖"받아들일 수 없어. 지금 세상에 고통이라니. 난 거부할 거야. 고통이라니, 됐거든요! 라고 말할 거야." 아, 그게 내 잘못이구나. 나도 고통은 됐거든요, 라고 말해야 했는데. -170p 🔖너무나 피곤했지만, 펠리시티와 대화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깊이 테스의 정신에 각인되어 있었다. 펠리시티는 가장 친한 친구였다. 유일한 친구였다. -187p 🔖레이첼은 모두가 그리웠다. 엄마가, 아빠가, 남편이, 딸이 그리웠다. 사람들의 부재는 잔혹한 작은 상처들 같았다. 그 누구의 죽음도 공펑하지 않았다. 자연사는 무슨, 모두 다 자니를 죽인 남자때문에 죽은 거야. -201p 🔖그러니까 모두들 계속 살아가고 있는 거다. 심지어 <아들과 딸>에 나오는 배우들도 여전히 살고 있다. 가여운 자니만 1984년에 영원히 갇혀버렸다. -217p 🔖테스는 언제나 옳은 일만 했다. 왜 그랬을까?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서? -305p 🔖우리 인생이 어떤 길로 가게 될지,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마도 그 편이 나을 것이다. 어떤 비밀은 영원히 비밀로 남는다. 그저 판도라에게 물어보자. -5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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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나비효과란 단어가 생각나는 소설 그때 알았더라면... 그러지 않았더라면... 했더라면... 순간 순간의 사건들이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보여주는 촘촘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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