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블랑쇼|그린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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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사유’라는 독특한 개념으로 오늘날 현대철학에 새로운 지적 영감의 원천을 제공해 왔으며, 많은 작가와 독자, 비평가들에게 끊임없이 문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선사하는 모리스 블랑쇼. 20세기 이후 서구 문학에 대해 가장 탁월한 분석이라고 평가받는 그의 역작 <도래할 책>이 그린비 블랑쇼선집 다섯번째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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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모리스 블랑쇼의 『도래할 책』은 문학의 본질과 언어의 한계, 그리고 글쓰기라는 행위가 인간의 실존과 맺는 심오한 관계를 탐구하는 비평적 걸작입니다. 이 책에서 블랑쇼는 문학을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거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드는 도구로 보지 않습니다. 대신 그는 언어가 지닌 근원적인 공백과 '말할 수 없음'에 주목하며, 문학이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부정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가장 순수한 형태의 문학으로 나아가는지를 고찰합니다.
블랑쇼는 '책'이라는 매체가 완성된 형태를 지향하지만, 실제로는 결코 완성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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