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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있는 다니는 섬 들
한유주 지음
워크룸프레스(Workroom)
 펴냄
25,000 원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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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쪽 | 2013-06-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작가 염중호가 2008년부터 찍어온 300여 장의 사진을, 여섯 명의 초대받은 필자가 창작의 소재로 삼아 쓴 글을 모은 결과물이다. 작가의 요청에 따라 필자들은 인화되지도 않은, 컴퓨터 화면 속을 떠다니는 이미지들을 채집하고, 그에 반응해 글을 썼다.<BR> <BR> 필자들이 선택한 이미지들은 일부 겹치기도 하며, 이 경우 그들은 서로 다른 이야기의 등장인물이 된다. 이미지와 일대일로 대응하는 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글도 있다. 이미지들의 내러티브를 내정한 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필자들이 많다. 전자도 마찬가지지만, 후자의 경우 작가(이미지)와 필자(텍스트) 외에, 디자이너와 편집자의 해석과 개입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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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유주: 사라진 사물들의 행방이 묘연하다
현시원: 식물관찰도감
장클로드 무아노: 이미지로 무엇을 할 것인가?
Jean-Claude Moineau: QUE Faire des Images?
강홍구
서동진: 사진-이미지에 저항하는 사물의 관성
김태용: 비닐리즘 혹은 낙천주의자 염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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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한유주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단편소설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소설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일곱 명의 동명이인들과 각자의 순간들>로 이상문학상, 2016년 <그해 여름 우리는>으로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독립 출판사 울리포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설을 소설로 만드는 요소들에 대해 관심이 있다. 소설집으로 《불가능한 동화》,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 《얼음의 책》, 《달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키다리 아저씨》, 《용감한 친구들》,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가가 작가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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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aehyu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사라진 사물의 행방이 묘연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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