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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꺼내지 못한, 소년·소녀 때의 기억 있으신가요?
읽고 나면 그 기억도 여운도 포근히 덮어주는 '담요'

담요
크레이그 톰슨 지음
미메시스
 펴냄
24,800 원
22,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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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성
#그래픽노블
#따돌림
#따뜻
#만화
#사랑
#청춘
592쪽 | 2012-11-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국의 천재 그래픽노블 작가 크레이그 톰슨의 작품. 2003년 미국에서 출간된 뒤 그 이듬해 만화계 최고상인 아이스너상, 만화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하비상을 비롯해 이그나츠상, 프랑스 만화평론가협회ACBD <평론 대상> 등 만화계 주요 상을 석권하였다.<BR> <BR> 크레이그 톰슨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학교 아이들의 심한 따돌림과 부모의 무관심으로 불행한 한 소년의 성장통을 그린 작품이다. 소심하고 외로운 소년이 느끼는 인간에 대한 회의감, 현실을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오는 고통, 그리고 불행 중에 찾아오는 첫사랑의 환희는 작가의 표현력과 감수성이 더해져 깊어진다.<BR> 한때 외로웠고, 두려움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했고, 그 사랑으로 인해 고민했던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현재 열렬히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청춘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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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골방
2. 시련의 시기
3. 백지
4. 정전기
5. 어른이 되고 싶진 않아
6. 틴 스피릿
7. 천국같은
8. 사라진 동굴
9.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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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크레이그 톰슨
1975년 출생. 『담요』의 배경인 위스콘신의 시골에서 자랐다. 엄격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면서 늘 성경을 읽어야 했고 TV 시청도, 음악을 듣는 것도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만 했다. 유일하게 예술적인 충족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만화 월간지뿐. 애니메이션 감독을 꿈꾸며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으며, 대학교 때부터 대학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는 등 본격적인 만화가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 1999년 『안녕, 청키 라이스』로 데뷔했고, 그 이듬해에 하비상 <재능 있는 신인상>을 수상하며 그래픽노블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자전적인 작품 『담요』로 2004년 각종 만화 상을 휩쓸며 미국의 그래픽노블 작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 외에 프랑스, 바르셀로나, 알프스 그리고 모로코를 방랑하면서 각지의 모습을 즉흥적이고도 열정적으로 기록한 여행 일기인 『만화가의 여행』과 사막, 하렘 그리고 현대 산업화의 흔적 속에서 살아가는 두 노예의 사랑 이야기 『하비비』, 진정한 가치를 찾아 떠나기를 주저하지 않는 귀여운 거북이의 이야기 『안녕, 청키 라이스』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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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새하얀 표면에 흔적을 남긴다는 건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지나온 발자취의 지도를 그린다는 것. 설령 그것이 한순간의 일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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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찌깨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새하얀 표면에 흔적을 남긴다는 건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지나온 발자취의 지도를 그린다는 것. 설령 그것이 한 순간의 일이라 해도. - 크레이그 실수한다 해도 빈 것보단 나아. - 레이나 강요 . 압박 . 갈등 . 욕망 . 사랑 상처많고 어렸던 유년 시절 순수했지만 순수하지만은 않은 사랑을 했고 종교적으로 많은 압박과 갈등을 겪은 청소년 시절 차츰 어른이 되어가면서 자유로워지고 무언가 조금씩 깨달아간다고 할까..? 처음 접해보는 그래픽 노블. 생각보다 무겁고 심오했으며 쉬운 내용은 아니였다 생각보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책. 그래도 그런 심오함 속에서 크레이그와 레이나가 순수히 서로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부분은 정말 따뜻하고 포근한 담요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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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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