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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동과 용기를 얻고 싶은 이들에게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암탉의 이야기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지음
사계절
 펴냄
10,500 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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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걱정
#깊이
#만남
#바람
#족제비
#칭찬
200쪽 | 2002-04-1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font color="#003399">* 작가 인터뷰를 보시려면 <a href="http://www.aladin.co.kr/author/wauthor_interview.aspx?AuthorSearch=@52683&InterviewId=12">여기</a>를 누르세요.</font><BR> <BR> <a href="/catalog/book.asp?||ISBN=8901028514"><나쁜 어린이표></a>로 아이들만의 생각을 절묘하게 표현해냈던 황선미의 장편동화. 닭장에서 알을 낳기로 정해진 암탉 잎싹이 닭장을 나와 자신의 알을 품고 자신만의 새끼를 위해 모성을 발휘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등 고학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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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알을 낳지 않겠어!
2. 닭장을 나오다
3. 마당 식구들
4. 친구
5. 이별과 만남
6. 마당을 나오다
7. 떠돌이와 사냥꾼
8. 엄마. 나는 꽥꽥거릴수 밖에 없어
9. 저수지의 나그네들
10. 사냥꾼을 사냥하다
11. 아카시아꽃처럼 눈이 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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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황선미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 《나쁜 어린이 표》에 이어, 2000년에 출간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16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한국 대표로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런던 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 2017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작품으로 《내 푸른 자전거》 《푸른 개 장발》 《주문에 걸린 마을》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가끔, 오늘이 참 놀라워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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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taihoo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아동문고를 표방하였으나 실로 그 내용은 깊이가 있다. 의외로 이 책,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된 적이 있었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읽은 것으로 안다. 그만큼 많이 읽은 책은 확실히 다름이 느껴진다. 이 책은 솔직히 얘기하면 읽고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책은 아니다. 약간 슬픔을 통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고 하면 과장일 수 있지만 뭐 그런대로 뜻은 통한다고 생각된다. 내용은 간단하고 단순하지만 삶과 죽음에 대한 자세, 그리고 준엄한 자연의 법칙은 아직 아이들에게는 조금 버거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금까지 살아있던 생명체가 다른 살아있는 생명체의 먹이가 되고, 먹는 생명체는 오늘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준 생명체에게 감사하는 일련의 의식이 조금 냉정하게 느껴지지만 그게 현실임을 아직은 알려주고 싶지는 않다. 딸 아이에게 보여줄지 말지 계속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다. 추신.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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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은 닭장 속에 갇혀 있다 우연히 닭장 밖으로 나와 청둥오리의 알을 품은 것도 모른 채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굳게 간직한 암탉 잎싹의 감동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이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우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신과 같은 닭의 알이라 생각했지만 부화 후 점점 커가는 모습이 닭이 아니라 오리의 모습으로 변해가지만 입싹은 그래도 자신의 아기라며 정성껏 보살피게 됩니다. ​ 그리고는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주며 숭고한 죽음으로 마지막까지 어미의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모습이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 입싹은 어느 날 마당에서 자유롭게 노닐고 있는 오리 무리를 보고 생각에 잠깁니다. 양계장에서 주는 대로 먹고 알이나 쑥쑥 낳아 주면서 살면 얼마나 편할까. 하지만 그렇게 사는 건 암탉으로서의 삶이 아니라고 잎싹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잎싹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계장과 안전한 마당을 나와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게 됩니다. ​ 무섭고 험난한 양계장 바깥의 세상, 족제비라는 거대한 포식자와 맞서야 하고 혼자 외톨이의 외로움과 알을 품은 어미로서 자신의 생명까지도 모든 걸 희생해야만 세상이지만 잎싹은 자유를 향해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 우리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게 마련입니다. 매일 정해진 일과 정해진 삶과 틀 속에서 꿈과 희망 포부, 모든 삶이 정지되어 있더라도 그 생활에 안주하고 살아갑니다. ​ 그러나 새싹이 보여준 알을 깨고 희망의 나래를 펼치며 진정한 자유를 향한 삶을 살았듯이 우리는 마당을 나온 암탉처럼 현실의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한계의 벽과 맞서 싸워야 하겠습니다. 따뜻한 남쪽나라 통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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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어릴 때 그림책만 읽다가 초등학교 고학년 쯤 읽은 동화책 중에서 가장 글이 많았던 책인데, 읽게 된 이유가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 또는 시립도서관 추천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잎싹의 생존 방법이 제 모습과 많이 다르다는 것은 그때랑 지금과 마찬가지지만, 문장 덩어리 보다는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해서 읽게 되는 것은 다시 읽을 때 다르네요. 확실히 10년, 15년 쯤 지나면 바뀌는 것은 확실히 알게 되는 동화책 읽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읽었던 책을 내용 상상하지 말고 직접 찾아 읽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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