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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0.3.1
페이지
481쪽
상세 정보
한국 출판 역사상 최고 판매부수를 기록한 김진명의 장편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다시 태어났다. 섬세한 문장 교열로 기존의 전 3권 페이퍼백 책이 두 권의 양장본으로 바뀌었다.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작가의 탁견이 담긴 저자서문까지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핵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 박정희 대통령과 핵물리학자 이휘소(작품 속 이용후). 두 사람의 만남과 의문의 죽음을 흥미진진하게 밝혀낸 소설이다.
상세정보
한국 출판 역사상 최고 판매부수를 기록한 김진명의 장편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다시 태어났다. 섬세한 문장 교열로 기존의 전 3권 페이퍼백 책이 두 권의 양장본으로 바뀌었다.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작가의 탁견이 담긴 저자서문까지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핵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 박정희 대통령과 핵물리학자 이휘소(작품 속 이용후). 두 사람의 만남과 의문의 죽음을 흥미진진하게 밝혀낸 소설이다.
출판사 책 소개
2010년, 김진명 소설이 다시 태어났다!
한국 출판역사상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가즈오의 나라>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반도> <코리아닷컴>이 작가의 섬세한 손을 거쳐 재출간된다.
2010년판은 기존의 스토리라인을 유지하면서, 독자들의 감동을 오롯이 하기 위해 문장과 어휘를 섬세하게 손질하였다. 또한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출간 후에 새롭게 밝혀진 역사적 사실의 오류 등을 바로잡았다. 이 가운데는 제목이 바뀔 만큼 많은 변화가 있는 책도 있다.
페이퍼백이던 것을 모두 고급 양장본으로 바꾸어 오래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정ㆍ통합하는 과정에서 밀도 있게 권수를 줄이기도 하는 등 독자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1차적으로 3월 1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몽유도원> <황태자비 납치사건> <1026>이 출간된다. 추후 <하늘이여 땅이여> <코리아닷컴>도 3월 중 출간 예정이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한국 출판 역사상 최고 판매부수를 기록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다시 태어났다. 섬세한 문장 교열로 기존의 전 3권 페이퍼백 책이 두 권의 양장본으로 바뀌었다.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작가의 탁견이 담긴 저자서문까지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핵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 박정희 대통령과 핵물리학자 이휘소(작품 속 이용후). 두 사람의 만남과 의문의 죽음을 흥미진진하게 밝혀낸 소설. 600만 독자를 열광하게 만든 김진명 소설의 힘!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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