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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06.12.25
페이지
309쪽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예술이냐 외설이냐 그것이 문제!
외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작가의 역작
1989년 첫 소설 <권태>를 발표한 이래, 27년간 분방한 성적 상상력을 펼쳐온 작가 마광수의 아홉 번째 장편소설. 대리섹스를 주선하는 정신과의사와 그의 치료를 돕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작가가 출간부터 '19세 미만 구독불가'를 내건 최초의 작품이다.
부부관계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에게 프로이드 스타일의 상담보다는 '이혼'을 권하고 싶어하는 정신과의사 경훈. 부적절한 사생활 때문에 종합병원에서 퇴출당한 그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 민자를 도와주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동업관계를 맺고, 성기능 장애 남성환자들 대상으로 하는 대리치료 요법을 시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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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989년 첫 소설 <권태>를 발표한 이래, 27년간 분방한 성적 상상력을 펼쳐온 작가 마광수의 아홉 번째 장편소설. 대리섹스를 주선하는 정신과의사와 그의 치료를 돕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작가가 출간부터 '19세 미만 구독불가'를 내건 최초의 작품이다.
부부관계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에게 프로이드 스타일의 상담보다는 '이혼'을 권하고 싶어하는 정신과의사 경훈. 부적절한 사생활 때문에 종합병원에서 퇴출당한 그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 민자를 도와주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동업관계를 맺고, 성기능 장애 남성환자들 대상으로 하는 대리치료 요법을 시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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