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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트레이더 김동조의 까칠한 세상 읽기)
김동조 지음
북돋움
 펴냄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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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2012-10-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경제학의 관점으로 세상 거의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불편한 진실을 들춘다. 저자는 “뻔한 얘기보다는 편견을 말하는 게 낫다”는 선언을 맨 앞에 내세우고, 마약과 성매매 그리고 사형 제도처럼 고정 관념에 갇힌 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갖가지 이슈를 냉정하게 짚어 내려간다. 강간범을 사형해선 안 된다는 주장, 차별 없는 세상이 오히려 불평등하다는 주장 등을 경제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통찰이 빛을 발한다. 또 김밥에서 삼성과 애플의 앞날을 읽는가 하면, 부부의 엇갈리는 이해관계 속에서 게임이론의 ‘내시 균형’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으면 ‘선수’가 되어 ‘한 방’의 힘을 키우라고 조언한다.<BR> <BR> 이 책은 은 상식과 고정 관념에 도전하려는 용감한 영혼들을 위한 책이다. ‘뻔한 듣기 좋은’ 소리보다는, 불편하더라도 관점이 있는 ‘편견’을 전하고자 한다. 편견의 힘을 믿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목소리가 뚜렷하다는 소리다. 그러다 보니 사뭇 도전적이고 논쟁적이다. 성매매에 관한 것이건 사형 제도에 관한 것이건 어물쩍 덮고 넘어가는 법이 없다. 스스로 선택한 바 없는 시스템에 더 희생되고 싶지 않다면, 예각의 눈초리를 빛내며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기꺼이 이 책에 꽂혀보시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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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Ⅰ. 경제학 프리즘으로 세상 바라보기
1. 차별과 불평등의 경제학: 왜 차별 없는 세상이 더 불평등할까?
2. 범죄의 경제학: 왜 강간범을 사형시켜서는 안 되나?
3. 불평등과 정치: 왜 경상도 사람들은 미국 남부 백인이 되었을까?
4. 정치인의 전략: 지성과 양심의 균형
5. 성매매의 경제학: 왜 성매매 특별법은 경제적 약자에게 더 가혹한가?
6. 사회와 결혼: 왜 어떤 사람은 사랑마저 수입해야 하나?
7. 교육의 불평등: 왜 사람들은 불리한 제도를 선택할까?
8. 글로벌 시대와 교육: 반값 등록금은 효율적인가?
9. 기술 진보와 직업: 50대 펀드 매니저는 없다
10. 정부와 고용: 정부는 고용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1. 김밥의 경제학: 김밥에서 읽는 애플과 삼성의 앞날

Ⅱ. 후회 없는 인생 설계하기
12. 결혼의 경제학: 배우자의 모습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다
13. 사랑의 속성: 왜 첫사랑은 잊어야 할까?
14. 결혼의 전략: 상대의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내게 유리한 결혼이다
15. 이혼의 경제학: 왜 로또에 당첨된 부부가 갈라서는가?
16. 교육의 힘: 공부는 운명을 개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17. 부모와 교육: 당신이 누구인지가 자식의 미래 모습이다
18. 친구와 교육: 고교 평준화는 폐지되어야 하나?
19. 양육의 기술: ‘타이거 맘’이 자식 교육의 정답일까?
20. 교육과 성공: 자발성이 운명을 바꾸어놓는다
21. 직업의 선택: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것인가?
22. 직장의 선택: 맨유에서 뛰어야 박지성이 된다

Ⅲ. 전략적 또는 철학적으로 자기 계발하기
23. 성공의 속성: ‘인생은 한 방’이다
24. 성공과 의지: 왜 ‘선수’가 되어야 할까?
25. 옥주현을 위한 변명: ‘리스크 테이킹’ 속에 길이 있다
26. 몰입의 기술: 누구나 자기만의 몰입 비법이 필요하다
27. 이해관계의 경제학: 왜 고부 갈등은 풀기가 어려운가?
28. 충고의 법칙: 조언은 들을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29. 태도의 기술: 좋은 애티튜드가 최선의 전략이다
30. 협상의 전략: 내 가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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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동조
트레이더이자 전직 애널리스트. 글로벌 매크로 분석을 기반으로 이자율과 주식, 통화 관련 파생상품을 주로 트레이딩한다. 모든 미래에는 단서가 있다고 믿고 단서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것’을 읽고 생각하고 쓴다. 생각과 이해, 이해와 믿음, 믿음과 행위 간의 간극을 줄이는 사람이 궁극적으로 승리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에서 채권 펀드매니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채권 전략가로 일했다. 2006년 11월에 쓴 <2007년 채권시장 전망>에서 미국 부동산 시장의 붕괴와 경기침체 그리고 대폭적인 금리인하를 예상했다. 당시로서는 극단적인 소수의견이었다. 전망이 현실로 나타나기 직전 시티은행 스왑 데스크로 옮겨 이자율 트레이더로 일하기 시작했다. 시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의 트레이더로 일하던 2012년 경제학적 시각으로 현상과 사안을 새롭게 해석한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을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겨레신문에 칼럼을 기고했고, <에스콰이어> <월스트리트저널> 한국어판에 고정 칼럼을 쓰고 있다. 인터넷 블로그 김동조닷컴(http://seoul.blogspot.kr)을 운영 중이다. 경희대학교 무역학과,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 미국 밴더빌트 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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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Bal BA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지은이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 들을 경제학의 관점으로 바라보았습다. 차별과 불평등에 대해서 여태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그런 만큼 새로운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으신 분들은 읽어보면 새로운 관점으로 일상을 한번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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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5]마음에 쏙든다 진정한 뇌색인의 글 읽고있는 책의 영향을 많이받는단걸 감안할때 다음번 책으로 넘어가기 꺼려질만큼 지적 정서적 임팩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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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k E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3/2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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