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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은 척 해야 하는 어른들에게
숨겨진 감성을 어루만져 주는 책

어른은 겁이 많다 (손씨의 지방시,상처받지 않으려 애써 본심을 감추는)
손씨 지음
MY(흐름출판)
 펴냄
12,500 원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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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사랑
#상처
#속마음
#어른
232쪽 | 2015-03-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자신의 생각을 짧은 글로 옮겨 SNS에 올리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새로운 작가가 탄생하고 있다. 그들의 글은 은유적일 뿐 아니라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일상다반사를 기반으로 쓰여져 누구나 쉽게 공감한다. 이런 작가 중에서도 최근 '좋은글봇'에서 <손씨의 지방시>를 연재하고 있는 SNS 시인, 손씨(손동현)가 화제다. 포장되지 않은 날 것의 일상을 담고 있는 그의 글은 소소하고 따뜻하게 독자의 감성을 어루만지며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이인 어른아이의 공감대를 형성했다.<BR> <BR> 저자는 청춘의 끝에 서 있는 나이이기에 어른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 강제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하는 손씨는 세상이 어른이라고 규정한 그 순간부터 꿈도 목표도 현실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겪어야 할 아픔과 상처를 생각하니 앞으로 나아가는 게 겁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자신의 마음을 글로 풀어냈다. 저자가 써온 <손씨의 지방시>는 겁이 많은 어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른은 겁이 많다>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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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어른이라 외면했던 진짜 내 마음속 이야기

제1부 지금, 나의 속마음
꿈이 뭐니? / 느리게 느리게 다시 돌려볼 순 없다 / 로또 되면 퇴사 / 괜찮아, 울어도 돼 / 나는 기권 / 초기화 / 어차피 지나간다 / 속다, 믿다 / 내일은 마동석 연기 / 그것은 명함 / 어른은 겁이 많다 / 파리는 첫사랑이다 / 너무 힘들면 / 백설공주 / 이미 어른이 되었나보다 / 넌 못나지 않아 / 친구는 / 필요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 이루지 못할 효도 / 쉼표 /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될까 / 난 당신의 등만 / 가장 소중한 건 보이지 않는다 / 착한 아이는 사라지고 만다 / 친구가 없는 이유 / 무뎌간다는 건 좋은 일인 걸까? /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 일단은 벌자 / 꼭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 곧 익숙해질 거야 / 넌 분명 멋진 곳에서 멋진 삶을 살 거야 / 어장 속 물고기 / 내가 먼저 / 성장통 / 합리화 / 넌, 참 잘했어 / 내가 그랬다 / 오늘도 헌팅 당해 힘들다는 친구에게 / 고속도로에서 급하면 / 나를 잃어버리다 / 우린 너무 착하다 / 그랬더니 혼자다 / 우린 침묵으로 거짓말을 한다 / 일단 듣자 / 말만 번지르르 / 그것도 나인데 / 나 자신에게 냉정하기 / 아직 많이 남았다 / 인내가 곁들어진 친절함 /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 / 외롭게 한다 / 사소한 건 잊어버리자 / 사사로운 것들에 대한 예의 / 좋은 변명 /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면 / 가식 속에서 / 사랑할 수 없는 사람 / 지금까지는 네가 옳다 / 그러니 해도 돼! / 꿈 / 같은 고통 / 특별하지 않은 특별한 날 / 뭐든지 쉽게 얻어지지 않겠지만 / 난 미워하기만 했다 / 이런 나를 닮고 싶다니 / 중요한 차이 / 질소는 허영심

제2부 사랑할 때, 그날의 속마음
진실이 될 때까지 / 지키는 사랑 / 네가 날 부를 때까지 / 가끔은 귀찮게 물어봐줘 / 오늘도 글을 쓰다가 / 사실은 다 핑계다 / 분명 보일 것이다 / 내 마음 좀 알아줘 / 넌 뭐라 정의하니? / 나쁜놈아 / 마지막 인연은 지금 네 곁에 있잖아 / 이미 미쳐 있구나 / 시시콜콜한 썸 / 넌 점도 예쁘다 / 화해의 방법 / 죽어도 좋다 / 우린 너무 소심해 / 봄에 기울어 / 세상은 나에게 바라는 게 많다 / 사랑을 지키는 건 이별이다 / 못된 본심 / 내게 오면 / 잠수타지 말자 / 닮았다 / 난 다를 줄 알았어 /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다 / 넌 내 난로 / 돌고 돌아 다시 너에게 / 별 거 없어, 그냥 사랑이면 돼 / 넌 몇 명이니? / 치맥 같은 너 / 그거면 됐다 / 그렇다고 스킨십을 싫어하지는 마 / 먹는 것보다 꽃 / 가까운 사이 일수록 / 물든 거겠지 / 어렵다 / 진짜가 아니다 / 문제는 화장 전이 예뻤다 / 네가 필요한 이유 / 연애는 반복 / 아무에게나 눈웃음치지 말자 / 아직까진 널 사랑해 / 말보단 선물로 / 넌 지금 무슨 색이니 / 공부가 필요해 / 사랑에도 상대성이론이 적용됩니까? / 상대의 약점을 감싸 안아 /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 사랑하는데 외롭다는 건 / 무엇이 먼저일까 / 착각하지 말자 / 첫사랑 / 잃을 뻔하니 여자로 보이더라 / 절대 가벼워 보이지 않아 / 그래도 고백 / 그래, 넌 그 좋아하는 현실과 살아라 / 창피하면 따뜻해 165

제3부 이별할 때, 당신의 속마음
너는 모르니 / 밀려오는 내 생각 중 하나만 뺀다고 / 보인다 / 우린 단호해 / 하지만 해야 할 일 / 불가피한 이별 / 소화제가 필요하다 / 우린 특별하다 생각했다 / 되지도 않을 복수 / 헤어지던 날 / 이렇게 헤어질 줄 알았다면 / 연애 따로 결혼 따로 / 그냥 놔두자 / 20만 원 빌려간 너 / 같지만 다르게 / 더 예쁜 여자가 약 / 이미 늦었다 / 정답은 없다 / 유리구두는 나에게도 맞았다 /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줘 / 환승 / 나보다 핸드폰을 보는 너 / 2년의 동거 끝 195 / 사랑은 타이밍 /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미안해 / 익숙함은 눈을 멀게 한다 / 불행 중 하나 / 그렇게 된다면 / 가뭄에 콩 나듯 사랑은 온다 / 같이 걸을까 / 잠시 뒤돌면 사라지는 것, 인연 / 연상과 연하의 이별 /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게 사랑이라면 / 내 울타리 / 그에게로 데려가줘 / 나를 위로하는 방식 / 더 늦기 전에 / 날 엄마로 만드는 남자 / 고장 나버렸어 / 가장 흔한 이별 / 오래된 연인의 이별 / 본심 / 이건 내 이야기 / 결국 내가 떠나게 했던 것이다 / 이별을 해야 할 때 / 내가 있던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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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손씨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어느 하나 튀는 것 없고, 뭐든지 넘치지 않으려 한다. 특별히 좋아하는 걸 꼽자면, 그림과 음악을 좋아하고, 걷는 걸 좋아하고, 생각하는 걸 좋아한다. 특별할 것도 없는 걸 좋아한다. 그런 평범한 일상에서 불쑥 생각난 것들을 모아 글로 옮겼다.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일상다반사를 기반으로 쓰여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공감한다.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이인 어른아이의 속마음을 이야기한 책 《어른은 겁이 많다》는 출간 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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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상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2,30대들이 공감하는 책이라고 적혀있던데 51세도 공감한다. 이건 어떤 의미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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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xu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어설픈 어른의시기를 지나는 사람들이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것 같다.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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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좋은글봇에서 65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손씨의 지방시가 책을 출간된 에세이이다. —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좋아한 이야기들이라 그런지 나 역시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 짤막한 글들이 담겨있어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히 읽기 좋았다. — 바보 같지만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이유 없이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다. 누군가 말해줬으면 좋겠다. 나만 이러는 게 아니라고. . 아마 어른이 되었단 건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지 못할 때’ ‘하고 싶은 일 보다, 해야 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할 때’가 아닐까? .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 하는 일마다 금방 싫증을 느끼거나 지금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함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그건 도전이 아니라 도피다. . 우린 우리를 설레게 했던 모든 것에 책임을 질 필요는 없다. 다만 지금 내 주위에 모든 것은, 과거에 내가 고른 것 중 제일 좋았던 것임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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