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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나의 야고보 길 여행)
하페 케르켈링 지음
은행나무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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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2007-10-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독일에서 출간된 하페 케르켈링의 야고보 길 순례여행 에세이. 기독교 신자들 사이에 험난한 순례코스로 유명한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르에서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600킬로미터에 이르는 야고보 길에 도전해 6월부터 7월까지 총 42일간의 순례 여정을 기록하였다.<BR> <BR> 일지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신의 존재에 대한 사색과 회의,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미디어에 대한 비판, 삶과 죽음의 문제, 길에서 만나는 순례자들과의 일상과 경험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위트가 넘치는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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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01년 6월 9일 - 생장피드포르(St. Jean Pied de Port)
2001년 6월10일 - 론세스바예스(Roncesvalles)
2001년 6월 11일 - 주비리(Zubiri)
2001년 6월 12일 - 팜플로나(Pamplona)
2001년 6월 13일 - 팜플로나
2001년 6월 14일 _ 비아나(Viana)와 로그로뇨(Logrono)
2001년 6월 15일 - 나바레테(Navarette)와 나헤라(Najera)
2001년 6월 17일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Santo Domingo de la Calzada)
2001년 6월 18일 -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2001년 6월 21일 - 카스틸델가도(Castildelgado)
2001년 6월 22일 - 벨로라도(Belorado), 토산토스(Tosantos)와 비야프란카(Villafranca)
2001년 6월 24일 - 부르고스(Burgos)와 타르다호스(Tardajos)
2001년 6월 25일 - 오르니요스 델 카미노(Hornillos del Camino)와 온타나스(Hontanas)
2001년 6월 26일 - 카스트로헤리스와 프로미스타(Castrojeriz und Fromista)
2001년 6월 27일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Carrion de los Condes)
2001년 6월 28일 - 칼사디야 데 라 쿠에사(Calzadilla de la Cueza)
2001년 6월 29일 - 사아군(Sahagun)
2001년 6월 30일 - 레온(Leon)
2001년 7월 1일 - 레온
2001년 7월 2일 - 레온 뒤에 있는 아무 곳도 아닌 곳에 있는 어떤 곳
2001년 7월 3일 - 아스토르가(Astorga)
2001년 7월 4일 - 아스토르가
2001년 7월 5일 - 라바날(Rabanal)
2001년 7월 6일 - 라바날
2001년 7월 7일 - 폰세바돈(Foncebadon)과 엘 아세보(El Acebo)
2001년 7월 8일 - 엘 아세보
2001년 7월 9일 - 몰리나세카(Molinaseca)와 폰페라다(Ponferrada)
2001년 7월 10일 - 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Villafranca del Bierzo)
2001년 7월 11일 - 트라바델로(Trabadelo)와 베가 데 발카르세(Vega de Valcarce)
2001년 7월 12일 - 라 파바(La Faba)와 오 세브레이로(O Cebreiro)
2001년 7월 13일 - 트리아카스텔라(Triacastela)
2001년 7월 14일 - 트리아카스텔라
2001년 7월 15일 - 사리아(Sarria)와 렌테(Rente)
2001년 7월 16일 - 포르토마린(Portomarin)
2001년 7월 17일 - 팔라스 데 레이(Palas de Rei)
2001년 7월 18일 - 카스타녜다(Castaneda)
2001년 7월 19일 - 루아(Rua)
2001년 7월 20일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작가 후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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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페 케르켈링
하페(본명은 한스 페터) 케르켈링은 1964년 레클링하우젠에서 태어났다.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네덜란드어를 할 줄 알며, 이것이 산티아고 길에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1984년 방송에 입문, <하니라인(Hannilein)>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캥거루> <완전 정상> <하퍼가 나온다> <춤을 춥시다>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코미디언, MC, 카바레리스트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며 황금 카메라상, 밤비상, 아돌프 그리메 상 및 독일 코미디상(2005)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호르스트 슐래머(Horst Schlammer)>로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현재 뒤셀도르프에 살고 있다. 과거에는 천주교 신자였으며, 현재는 불교에 호감을 갖고 있는 기독교신자라고 밝힌 그는 ‘영혼의 수색자’가 되어 산티아고 길을 순례한 후 이 책을 썼다. 그는 자신이 쓴 책이 행복한 인생을 위한 충고자가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 왜냐하면 그의 깨달음은 새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 진실에 가깝다. 그가 이 길을 통해 얻게 된 진리는 행복은 욕심을 버림으로써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고통이고 사랑은 쫓지 않은 사람에게 저절로 오게 되어있다. 이외에도 걸을 땐 라데츠키 행진곡이 잘 어울린다, 캐나다산 등산화가 최고다, 엉큼하게 쳐다보지 않는 것이 좋다… 진지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으며, 재치와 지혜 그리고 따뜻함이 가득 담겨 있는 그의 책은 현재까지도 독일에서 사랑받고 있다. www.hapekerkeli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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