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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느낌 있다 (하정우 에세이)

하정우, 영화감독 지음 |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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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20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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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서보다 더 진솔한, 하정우의 그림과 연기, 무엇보다 삶 이야기. 하정우의 첫번째 에세이로,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김흥수 화백이 극찬한 하정우의 그림 60여 점과 함께 그림 작업과 연기, 가족과 사랑, 우정과 일상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간 지면이나 화면을 통해 다 전하지 못한 '인간 김성훈'의 면면도 만나볼 수 있다.<BR> <BR> 해외 공항에서 입국신고서를 작성할 때 직업 칸에 '배우actor' 대신 '화가painter'라고 적게 된 사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 에드워드 호퍼, 엘리자베스 페이턴, 루이즈 부르주아 등 현대 화가들을 소개해주며 그의 작품활동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그림의 첫 스승' 배우 고현정과의 일화…<BR> <BR> 오늘날의 하정우를 있게 한 [용서받지 못한 자] 윤종빈 감독과의 각별한 인연, 힘든 시기를 거치며 더욱 애틋해진 아버지(배우 김용건)를 향한 고백, 피카소의 청색시대에 빗대 스스로 '회색시대'라 이르는 암울했던 시절 이야기까지, 그가 나직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각각의 이야기는 연기와 그림처럼 서로 보완적'이다. <BR> <BR> 더불어 장 미셸 바스키아, 베르나르 뷔페, 피카소 등 그의 그림 세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화가와 작품, 국군홍보단 시절 동티모르로 파견되는 배 안에서 커다란 위로가 되어주었던 음악, 보고 또 봐도 항상 새로운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대부]와 [러브 어페어]에 이르기까지, 배우이자 화가이자 한 인간으로서 그의 바탕을 형성한 여러 예술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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