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어판 출간 이후 국내 많은 독자에게 울림과 위로를 주었던 윌리엄 폴 영의 소설 <오두막>이 드디어 100쇄를 돌파했다.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오두막>이 리커버 특별판을 통해 다시 독자들 곁으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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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두막 (100쇄 기념 리커버, 모든 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곳) 내용 요약
윌리엄 폴 영의 오두막은 2009년 한국어판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2017년 세계사에서 100쇄 기념 리커버 특별판으로 다시 나온 장편 소설이다. 📖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상실과 고통을 겪은 한 남자의 치유와 깨달음을 그린다. 주인공 매켄지 앨런 필립스, 흔히 맥이라고 불리는 그는 평범한 가정의 아버지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 나니와 다섯 아이들과 함께 오리건주에서 행복한 삶을 꾸리지만,
𝕋𝕙𝕖 𝕊𝕙𝕒𝕔𝕜
#오두막#윌리엄폴 🇨🇦 2009
ᴍᴀᴄᴋᴇɴɢɪᴇ,
ɪᴛ's ʙᴇᴇɴ ᴀ ᴡʜɪʟᴇ. ɪ'ᴠᴇ ᴍɪssᴇᴅ ʏᴏᴜ
ɪ'ʟʟ ʙᴇ ᴀᴛ ᴛʜᴇ sʜᴀᴄᴋ ɴᴇxᴛ ᴡᴇᴇᴋᴇɴᴅ
ɪғ ʏᴏᴜ ᴡᴀɴᴛ ᴛᴏ ɢᴇᴛ ᴛᴏɢᴇᴛʜᴇʀ. - ᴘᴀᴘ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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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서적 같고, 삼위일체의 하나님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두세번 다시 읽어야 이해가 될 때도 있는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오두막 안에서의 기적보다) 오두막에서 나와 새 삶을 살아가는 맥의 이야기에서야 미소를 띄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어릴적 성당을 다니면서 들었던 많은 의문들에 답을 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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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이라면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음을 통해
- 꼭 크리스천이 아니더라도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들이
자신의 세상을 바꿔줄 수 있다는 (어쩌면 들어봤고 알고 있었던) 메시지를 좀 더 실감나게? 오랜만에? 내 마음 속에 던져주었다
종화형이 자기는 다 읽지도 않고 건내준 책ㅋ 나는 이 책을 한참 신실한 크리스천이 된 내 친동생에게 건내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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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당신들이 진정한 관계를 경험하기가 힘든 거죠. 일단 서열이 정해지면 법과 규칙을 지켜야 하고 결국에는 일종의 명령 계통의 사슬이나 질서 체계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관계가 증진되기보다 파괴되는 거예요. 당신은 권력과 분리된 관계를 경험하거나 보지 못해요. 위계질서 때문에 법과 규칙이 강요 되면 마침내 당신은 우리가 당신을 위에 계획했던 경이로운 관계를 잃고 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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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지 못하니까요. 우리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당신은 알지 못해요. 두려움의 힘으로 사는 사람들은 나의 사랑 안에서 자유를 찾을 수 없어요. 합당한 위험에 맞서 응당 갖게 되는 두려움에 대해 말하는 건 아니에요. 상상하는 두려움, 특히 미래로 투영된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죠. 이런 두려움이 당신의 삶을 많이 차지할수록 당신은 나의 선함을 믿지 못하고,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도 믿지 못하게 되죠. 당신은 내 사랑에 대해 찬양하고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모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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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도 예수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는 호수를 헤엄치건 물위를 걸어가건 상관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위로 걸어가는 것이 더 근사하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예수님이 함께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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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이 하나의 과정이지, 사건이 아니랍니다. 나는 당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나를 신뢰하고, 나와 당신이 나누고 있는 사랑의 방식대로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며 성장하기만을 바랄 뿐이죠. 그들을 변화시킨다거나 확신시키는 건 당신이 할 일이 아니에요. 당신은 어떤 의무도 없이 자유로이 사랑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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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용서하기를 바란다. 용서란 너를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시키는 일이야. 또한 완전히 터놓고 사랑할 수 있는 너의 능력과 기쁨을 파괴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시키는 일이지. 지금껏 그 사람이 네가 얼마나 괴로워하고 고통당했는지 신경이라도 썼을까? 오히려 고소해하면서 잘 살아갔겠지. 그걸 끊어버리고 싶지 않아? 너는 그 사람이 알게 모르게 짊어지고 있는 짐을 내려놓게 할 수 있어. 어떤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제대로 사랑한다는 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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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 어느 하나라도 중요하다는 건 모든 것이 다 중요하다는 뜻이죠. 당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당신이 하는 모든 일도 중요해요. 당신이 용서할 때마다 이 지구는 변해요. 당신이 팔을 뻗어서 누군가의 마음이나 삶을 어루만질 때마다 이 세계는 변해요. 눈에 드러나건 아니건 모든 친절과 봉사를 통해 내 목적은 이루어지고 어느 것도 예전 같지 않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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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알게 되어서 읽었는데, 벌써 100쇄가 넘게 출판이 되었고 2017년엔 영화화가 된 책이다.
기독교인 이면 신앙생활을 하면서 부딛치는 의구심이나 어려움을 이 책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본다.
이책을 읽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고, 읽고 나서는 주님께 기도를 올렸다.
내 옆에 주님이 계셨음을, 지금도 옆에 머물러계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책을 읽고 난 뒤 내친김에 영화도 봤는데, 영화는 주어진 시간안에 내용을 담아야 하기에 맥이 성부,성자,성령과 함께 나눈 대화에서 서서히 변해가는 마음의 성장이 그려지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