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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화의 주인공
하성란 지음
작가정신
 펴냄
7,000 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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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2001-06-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열 아홉살 여고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발랄한 소설. 오로지 공부에만 관심이 있을 것 같은 전교 1등 상숙, 공부는 못하지만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오락부장 송미, 수호천사를 외쳐대며 이상한 주문을 입에 달고 다니는 재희가 펼치는 에피소드가 로드무비처럼 펼쳐진다. <BR> <BR> 여기에 학교생활에 염증을 느껴오다 이사장의 고급차에 흠집을 낸 것이 계기가 되어 충동적으로 학교를 그만둔 수학교사 수혁이 합류해 이야기에 감칠맛을 더한다.<BR> <BR> 지은이는 이 소설이 종합선물세트 속의 300원짜리 껌 같았으면 좋겠다며, 없어진다 해도 별 흔적이 남지 않고 아예 없으면 허전한 그런 껌 같은 소설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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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1. 오월, 날씨맑음
2. 상상만 하면
3. 달리 갈 데가 있어?
4. 적어도 어둠에 얼굴을 숨길 동안에는
5. 바다로 바다로
6. 폐가
7. 잘 잤니?
8.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9. 내 영화의 조연

해설/순응과 일탈 사이, 그 움직이는 균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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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성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A>, 산문집 <왈왈>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1996), 한국일보문학상(2000), 이수문학상(2004), 오영수문학상(2008), 현대문학상(2009), 황순원문학상(2013)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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