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월|민음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서울 동굴 가이드>의 작가 김미월의 첫번째 장편소설. 2008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자기만의 동굴로 숨어 버린 상처 받은 영혼들의 골방 탈출기이자 어른아이들의 성장소설이다. 청춘들의 꿈과 상처를 방이라는 소재와 엮어 유머러스하고 유쾌하게, 발랄하고 따뜻하게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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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김미월 작가의 소설 《여덟 번째 방》은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듯한 청춘들이 각자의 상처를 안고 모여드는 '고시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 '나'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낙오된 존재들을 상징합니다. 고시원은 단순히 공부를 하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꿈을 이루지 못한 자들의 패배감이 켜켜이 쌓여 있는 회색빛 공간입니다. 🏠
소설 속 인물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이 좁고 답답한 방에 몸을 뉘입니다. 누군가는 공무원 시험에 몇 년째 매달리고 있고, 누군가는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적인 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