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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방
김미월 지음
민음사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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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0-04-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울 동굴 가이드>의 작가 김미월의 첫번째 장편소설. 2008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자기만의 동굴로 숨어 버린 상처 받은 영혼들의 골방 탈출기이자 어른아이들의 성장소설이다. 청춘들의 꿈과 상처를 방이라는 소재와 엮어 유머러스하고 유쾌하게, 발랄하고 따뜻하게 그려 냈다.<BR> <BR> 갓 제대한 휴학생 25세 청년 오영대. 짝사랑하던 과 선배에게서 뜬금없이 꿈이 뭐냐는 질문을 받는다. 꿈도 없고 주관도 없다며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것을 찾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신만의 진짜 인생을 살라는 충고를 받은 영대는 꿈이 뭔가, 행복이 뭔가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BR> <BR> 마침내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 보자는 의미에서 첫 독립을 결심하고, 월 10만 원짜리 허름하기 짝이 없는 지하 월세방을 구하는데, 이름 하여 잠만 자는 방. 그마저도 다리 뻗고 자려면 대각선으로 누워야 할 만큼 좁디좁은 방. 전에 살던 여자가 덜 뺀 짐 사이에서 '여덟 번째 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적힌 두툼한 스프링 노트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읽어 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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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덟 번째 방
작가의 말
작품 해설
오가다_허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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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미월
197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언어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정원에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소설가로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와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 등을 발표했다. 2011년 신동엽창작상을 비롯해 2012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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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민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지나고 나면 '어차피 한 줄' 에 기록될 것들. 아름다운 사람은 색이 있든 없든 똑같이 아름다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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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나의 여덟번째 방.... 스무 살 시절의 나 자신과 조우할 수도 있으리라... - 뒤에서도 한참 뒤, 노란펜으로 칠한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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