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별아|해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미실>의 작가 김별아가 미실에 이은 또 한 명의 문제적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채홍>에서 작가는 시대와 불화한 여성, 세종의 며느리이자 문종의 두 번째 빈이었던 순빈 봉씨의 동성애 스캔들을 정면으로 다룬다. 그리고 그동안 궁중 스캔들의 주인공 정도로만 회자된 순빈 봉씨에게 난(暖)이라는 이름을 주며 그녀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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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채홍》은 김별아 작가가 2012년에 발표한 장편소설로,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여인 채홍의 삶을 통해 사랑, 상실,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 이야기는 채홍이 어린 시절, 조선 말기 경상도 산골 마을에서 시작된다. 그녀는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나,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재혼으로 인해 계모와 이복동생들과 함께 힘겹게 살아간다. 채홍은 열네 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며 삶이 송두리째 바뀐다. 일본군에 의해 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