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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제1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김별아 지음
문이당
 펴냄
9,500 원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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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쪽 | 2005-02-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억원 고료 제1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김별아는 1993년 실천문학에 중편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로 등단한 뒤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 <꿈의 부족> 등을 통해 부단한 노력으로 자신의 문학세계를 확장시켜왔다.<br><br>작가는 천오백년 전의 역사 공간 신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우리의 역사지만 단절된, 그래서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신라의 여인 미실에게 상상력의 숨결을 불어넣은 것. 이 책은 신라시대 왕을 색으로 섬겨 황후나 후궁을 배출했던 모계 혈통 중 하나인 대원신통의 여인으로 태어나 진흥제, 진지제, 진평제를 섬기면서 신라 왕실의 권력을 장악한 미실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다.<br><br>김대문의 <화랑세기>에 기록된 인물 '미실'을 적극적으로 탐색-호방한 서사구조 속에 형상화함으로써 새롭고 개성적인 여성상을 창조해낸다. 예스럽고 우아한 문체와 묘사, 빠른 전개가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현대와 같은 성 모럴이 확립되기 이전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가장 자연스러운 여성의 본질이 무엇인가 묻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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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별아
소설가.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미실』을 비롯하여 장편소설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 『개인적 체험』, 『축구전쟁』, 『영영이별 영이별』, 『논개』, 『백범』, 『열애』, 『가미가제 독고다이』, 『채홍』, 『불의 꽃』, 『어우동, 사랑으로 죽다』, 『탄실』 등과 산문집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가족 판타지』, 『모욕의 매뉴얼을 준비하다』,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 『삶은 홀수다』, 『스무 살 아들에게』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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