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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이청준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7,000 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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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1997-07-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권력, 인간, 갈등, 언어, 사회 등의 가치와 개념을 넓고도 깊게 형상화해온 작가 이청준의 작품집이다. <눈길>은 "삶을 삶답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란 질문을 불쑥 던지고 그에 답하는 혹은 새롭고 깊은 사유의 노정을 제안하며, 그에 걸맞는 광범위한 세계를 창조한다. <BR> <BR> 친구의 소망을 빌려 아내의 알몸을 훔쳐보는 남편('치자꽃 향기'), 혹은 예고된 남편의 초상 비용을 위해 몸을 파는 여인('줄광대'), 점심을 굶는 제자를 생각하며 점심을 나눠주는 상투적인 자선을 택하는 대신 밥 한 덩어리를 덜어놓고 먹는 선생님의 태도('선생님의 밥그릇')들처럼 범상한 듯 하면서도 복잡한 궁리의 집합으로서 나타나는 태도를 취한다.<BR> <BR> '선생님의 밥그릇', '키 작은 자유인', '치질과 자존심', '눈길', '치자꽃 향기', '꽃동네의 합창', '그 가을의 내력', '줄광대' 등 8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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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선생님의 밥그릇
2. 키 작은 自由人
3. 치질과 자존심
4. 눈길
5. 치자꽃 향기
6. 꽃동네의 합창
7. 그 가을의 내력
8. 줄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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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청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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