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한길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우리 민족이 가꿔온 세시풍속·관혼상제·음식·노래 등은 물론이고 민중이 살아가는 모습 자체를 세밀화처럼 묘파하여 선조들의 숨결과 손길과 염원과 애증이 선연히 살아나도록 재현했다. 뿐만 아니라 민속학·인류학적 기록에 버금가는 민족의 표상을 모국어로 생생히 복원해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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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은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 전라북도 남원의 매안 마을을 배경으로 몰락해가는 양반 가문을 지키려는 3대 여인들의 치열한 삶과 그들의 정신적 뿌리를 깊이 있게 파헤친 대서사시입니다. ‘혼불’이란 사람이 죽을 때 그 몸에서 빠져나가는 불꽃을 의미하며, 이는 한 인간의 생애와 그가 속한 공동체의 넋을 상징하는 거대한 은유입니다.
소설은 매안 이씨 문중의 종부인 청암 부인, 며느리 율촌댁, 그리고 손자며느리인 효원이라는 세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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