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마법을 부리다

샘 혼 지음 | 갈매나무 펴냄

집중력, 마법을 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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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5.10

페이지

271쪽

#두뇌훈련 #업무 #집중력

상세 정보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싶을 때
잡생각을 물리치는 두뇌 훈련 방법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이며 미국의 자기계발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인 샘 혼이 특유의 실용적 방법론과 성찰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룬 글쓰기, 따뜻함과 명쾌함이 어우러진 글쓰기로‘지금, 여기’에 에너지를 온통 집중해 위대한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을 알려주는 책. 여러 가지 해야 할 일 사이에서 허우적댈 때 어떻게 주의집중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아무리 방해 요인이 많아도 집중하여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도와준다.

이 책은 초점을 맞추는 것과 몰입이 통합된 상태에 자연스럽게 이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가령 5분 두뇌 훈련 연습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과정을 계속 반복해 나중에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실행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마음에 과제를 주고 마음이 그 과제를 따라가도록, 혹시 다른 곳을 헤매게 되어도 그 과제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를 통해 우리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원할 때마다 원하는 시간만큼 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총 7개의 track으로 구성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앞부분(track 1~4)은 주로 집중을 잘할 수 있는 기술적이고 방법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뒷부분(track 5~7)은 일상적인 혼란이나 갈등 혹은 커다란 인생의 위기를 맞닥뜨려서도 마음을 잘 다스려 만족스러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게 하는 ‘집중 수행’에 대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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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에 관한 실용적인 책

집중력, 마법을 부리다

샘 혼 지음
갈매나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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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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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이며 미국의 자기계발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인 샘 혼이 특유의 실용적 방법론과 성찰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룬 글쓰기, 따뜻함과 명쾌함이 어우러진 글쓰기로‘지금, 여기’에 에너지를 온통 집중해 위대한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을 알려주는 책. 여러 가지 해야 할 일 사이에서 허우적댈 때 어떻게 주의집중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아무리 방해 요인이 많아도 집중하여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도와준다.

이 책은 초점을 맞추는 것과 몰입이 통합된 상태에 자연스럽게 이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가령 5분 두뇌 훈련 연습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과정을 계속 반복해 나중에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실행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마음에 과제를 주고 마음이 그 과제를 따라가도록, 혹시 다른 곳을 헤매게 되어도 그 과제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를 통해 우리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원할 때마다 원하는 시간만큼 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총 7개의 track으로 구성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앞부분(track 1~4)은 주로 집중을 잘할 수 있는 기술적이고 방법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뒷부분(track 5~7)은 일상적인 혼란이나 갈등 혹은 커다란 인생의 위기를 맞닥뜨려서도 마음을 잘 다스려 만족스러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게 하는 ‘집중 수행’에 대해 다루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눈앞에 해야 할 수십 가지의 일이 쌓여 있을 때, 무엇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계속 새나가는 생각을 붙잡고 싶을 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몰입의 상태에 이르러 나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도 출간되어 꾸준히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이며 미국의 자기계발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인 샘 혼. 이 책에서도 샘 혼은 특유의 실용적 방법론과 성찰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룬 글쓰기, 따뜻함과 명쾌함이 어우러진 글쓰기로‘지금, 여기’에 에너지를 온통 집중해 위대한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을 알려준다.

일 잘하는 사람의 몰입 기술
모든 것이 술술 풀려나가는 순간을 만나다


집중은 초점을 맞추는 것이자 몰입한 상태이다. 전자는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고 후자는 사고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이다. 전자에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후자는 노력이 필요 없다. 이 책은 초점을 맞추는 것과 몰입이 통합된 상태에 자연스럽게 이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가령 5분 두뇌 훈련 연습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과정을 계속 반복해 나중에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실행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마음에 과제를 주고 마음이 그 과제를 따라가도록, 혹시 다른 곳을 헤매게 되어도 그 과제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를 통해 우리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원할 때마다 원하는 시간만큼 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총 7개의 track으로 구성된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앞부분(track 1~4)은 주로 집중을 잘할 수 있는 기술적이고 방법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뒷부분(track 5~7)은 일상적인 혼란이나 갈등 혹은 커다란 인생의 위기를 맞닥뜨려서도 마음을 잘 다스려 만족스러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게 하는 ‘집중 수행’에 대해 다루고 있다.(이 책의 원제는 《집중 수행, conZentrate》로 집중을 뜻하는 ‘concentrate’와 선禪을 의미하는 ‘zen’의 합성어이다.)
이 책은 여러 가지 해야 할 일 사이에서 허우적댈 때 어떻게 주의집중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아무리 방해 요인이 많아도 집중하여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도와줄 것이다. 동시에 곧잘 삶의 파도에 휩쓸리는 우리에게 등대가 되어 줄 책, 우리 삶의 질을 바꿔주는 마술 지팡이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매일 5분 집중력 두뇌 훈련!


“하루를 채워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소설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에 쉽게 좌지우지되는 사람들, 심지어 하루를 망가뜨리는 생각까지도 떨쳐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아무 인과관계 없이 떠오른 생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혹은 제대로 된 생각에 주의를 집중하도록 훈련받지 못한 탓이다. 아니, 이런 사람은 주도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할지 모른다. 이것은 저절로 되는 일이 아니니 말이다.

우리의 마음은 때로 제멋대로다. 마음은 대개 이기적인 응석받이다. 그 행동이 공정한지, 적절한지를 생각하지 않고 그저 하고 싶다고만 고집을 부린다. 반면 우리의 자아는 행동의 결과를 내다보고 이성적으로 어른스럽게 행동하려 한다.
이 책은 어떻게 우리 두뇌가 마음의 명령에 따르도록 훈련할 것인지, 그리하여 두뇌가 원하는 바가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움직이게 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의 목표는 두뇌가 이성적인 목소리에 복종하도록,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하는 때, 해야 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꾀부리고 놀고 싶은 충동, 더 나아가 파괴적인 충동을 억누르고 건설적인 생각과 이미지, 건설적인 행동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샘 혼은 신발 끈 매는 방법을 배우듯 주의 집중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매일 5분씩 두뇌를 훈련할 것을 주문한다. 즉 방해 받지 않고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을 찾아 간단하면서도 긍정적인 문장, 가령‘나는 집중을 잘 한다’라는 지시문을 반복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5분 동안만 이 문장에 생각을 모으고, 잡생각이 떠오르면 그 순간 ‘안 돼!’라고 생각한 뒤 다시 지시문으로 주의를 돌리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정신이 분산되는 것을 자책하지도, 잡생각을 하지 말자고 자꾸 다짐하지 않는 것이다. 이 두뇌 훈련의 핵심은 우리 마음을 한 점에 모으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목적은 마음이 멋대로 돌아다니는 대신 우리 의지에 복종하도록 만들어 결국 우리 뜻을 이루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의 질이 누구에, 그리고 무엇에 T.I.M.E(생각Thoughts, 관심Interest, 순간Moments, 감정Emotions)을 쏟을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본다면 매일 5분 집중력 두뇌 훈련은 어디에 주의를 기울일 것인지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을 익히는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잠자기 전에 매일같이 이 마음 관리 연습을 함으로써 우리가‘사고하는 존재’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한다. 포기하거나 불안해한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성공의 핵심은 꾸준함이기 때문이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에 좌지우지되면서, 하루를 망가뜨리는 생각에 속절없이 끌려 다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것은 아무 인과관계 없이 떠오른 생각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지 못하거나 제대로 된 생각에 주의를 집중하도록 훈련받지 못한 탓이다. 이 책에는 당장 효과를 볼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쉴 새 없이 압박을 가하는 것들,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 무엇이 더 중요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것들 속에서 제대로 집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해결책이 보석처럼 담겨 있다. -이문규(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한국광고학회 회장)

집중력이 내 삶의 프레임을 바꾼다

너무나 몰두한 나머지 하던 일과 하나가 되어버리는 순간이 있다. 훌륭한 소설을 읽을 때, 흥미진진한 게임이나 스포츠 경기를 할 때 자기를 잊고 몰두하던 순간은 얼마나 짜릿한가? 몰입은 이렇게 하고 있는 일에 푹 빠져들어 하는 일과 하나가 되고 결국 무엇을 하는지조차 잊어버리는 마음 상태이다. 그 상태에서 우리는 복합적인 감정을 느낀다. 감사, 경탄, 환희, 그만두고 싶지 않은 마음…….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엇에 합쳐지는 순간 삶은 그야말로 충만해진다.

그러나 모든 것이 술술 풀려나가는 듯한 기가 막힌 순간은 매번 찾아오지 않는다. 또한 살다 보면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날도 있다. 이럴 때는 평정심을 잃고 손에 들고 있던 것을 내동댕이치고 싶기도 하다. 일상적인 갈등과 혼란이 아닌 커다란 인생의 위기가 찾아올 때도 있다. 어려운 상황에 압도될 때는 어딘가로 숨어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그것은 가능한 길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든 간에 직장에 나가고 책임 맡은 일을 해내야 하는 입장이니 말이다. 자, 이럴 때는 어떻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까?

작가 댄 웨이크필드는 이렇게 말했다. “내 정신을 흩트리는 물리적, 정신적, 감정적, 영적 요소를 원망해봤자 아무 소용없다.‘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은 매일, 매년, 평생 우리가 겪는 크고 작은 위기와 갈등을 이겨내는 마법 같은 방법이다.”
이 책은 압박이 가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미친 듯한 속도로 모든 것이 내달리는 상황에서도 자기를 중심에 놓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 겪고 있는 큰일 때문에 산란한 마음을 다잡아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게 하는 마음 훈련법도 다룬다.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의 핵심은 현재 이곳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이다. 현재 이 순간에 마음을 쏟고 온전히 경험하기만 한다면 우리가 열망하는 행복한 삶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집중 수행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도 마찬가지다. 지금 여기의 작은 순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집중력은 마법을 부리기 시작한다. 우리 삶의 프레임을 바꾸기 시작한다. 서둘러 달려가기만 하는 삶이 아니라 더 생산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으로 이어지는 입구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은 자기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일이다. 집중하고 몰입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 이외의 다른 것은 모두 버린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때 우리는 마법같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마법을 배울 수 있다면 그 누가 마다할 것인가? 이 책은 그 마법을 배우기 위해 매일 5분씩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하면 집중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최고의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조언해준다. 이 책이 제안하는 하루 5분의 집중력 수행으로 당신의 귀한 T.I.M.E.(Thoughts 생각, Interest 관심, Moments 순간, Emotions 감정)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길 바란다.-김동준(innoCatalyst 대표, 《포스트 잡스》공동저자)

실용적 방법론과 성찰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룬 글쓰기

사람들은 새롭고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듣게 되면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옳다고 여겼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될 때에도 역시 귀를 기울이는 법이다. 적절한 인용은 바로 그런 생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는 재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유명한 작가, 정치인, 사상가, 학자, 예술가 들이 쏟아놓은 촌철살인의 명언들을 얼마든지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명언들과 저자의 오랜 강연 경험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독특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실천 계획들(ACTION PLAN)은 실전에 닥쳤을 때 바로 응용하여 쓸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샘 혼은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Tongue Fu)》을 비롯해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take the bully by horn)》, 《엘리베이터 스피치(POP)》, 《자신감, 내 인생을 바꿀 두 번째 기회(What's holding you back?)》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써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고정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샘 혼은 이 책에서도 특유의 명료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글쓰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원할 때마다 원하는 시간만큼 원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샘 혼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세상에 한 번도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그럼에도 늘 귀를 기울이게 한다. 그녀가 전하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는 법’이나‘세상을 버리고 숨고만 싶을 때 다시금 마음을 정리할 방법’등이 공허하게 들리지 않고 가슴으로와 닿는 이유는 저자의 진정성이 이 책 안에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스며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산만하고 혼란스러운가? 갈피를 잡을 수 없고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느낌인가? 이 책은 하루 종일 여러 가지 일을 해치워야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해 보인다. 할 일이 무수히 많고 어제까지 끝냈어야 할 프로젝트가 몇 개나 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을지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실용적 방법론과 성찰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룬 이 책을 과도한 업무에 허덕이는 친구에게 넌지시 선물하고 싶다. -지연정(SBS 편성실 편성기획팀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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