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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는 단편 이야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이기호 소설)
이기호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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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답답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성장
#시간순삭
#유머
#최면
#흡인력
325쪽 | 2006-10-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최순덕 성령충만기>의 작가 이기호가 2년 만에 두 번째 단편집을 묶어냈다. 총 여덟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소설과 역사에 대한 문제의식을 당차게 제시했으며, 이야기의 재미와 흡인력 또한 여전하다.<BR> <BR> 수록된 여덟 편의 소설은 무엇보다 '이야기'에 충실하며 작가(화자)와 독자(청자)의 거리 좁히기에 힘쓴다. 서술자이자 작가인 화자가 당신이자 독자인 청자에게 최면을 유도하고, 최면에 걸린 청자가 변태 취급을 받아가며 여관방에서 콜걸에게 소설을 읽어준다는 발상의 '나쁜 소설―누군가 누군가에게 소리내어 읽어주는 이야기'는 이기호의 '친(親)독자적' 소설관을 집약하고 있는 작품.<BR> <BR> 그런가 하면 소설가를 만드는 것은 소설가이고자 하는 '의지'이므로 소설가는 직업이 아니라 하나의 상태라는 색다른 관점을 보여주는 작품('수인囚人')도 있다. 허구헌날 집단 린치를 당하던 십대 소년의 성장담을 그린 표제작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에서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과 버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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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쁜 소설 - 누군가 누군가에게 소리내어 읽어주는 이야기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야채볶음흙
원주통신
당신이 잠든 밤에
국기게양대 로망스 - 당신이 잠든 밤에 2
수인(囚人)
할머니, 이젠 걱정 마세요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해설 - 정치적으로 올바른 아담의 두 번째 아이러니 / 신형철(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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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기호
197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단편 「버니」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단편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등과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가 있다.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8년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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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Kihan K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한동안 소설을 보지 않았다. 스토리가 고프면 영화를 보면 되고, 그 시간에 지식을 채워줄 책이 더 필요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소설, 더욱이나 한국 소설에 끌린다. 스토리보다 문장문장 마다 선별된 단어가 뛰어논다. 툭툭 던지는 말에 웃다가도 마음을 들킨 것 같은 예리함을 느낀다. 이기호의 소설도 그렇다. #이기호 #한국소설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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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이기호는 잘 안 읽던 작가다. 그러나 이 소설을 통해 그의 문장을 사랑하게 되었다. 문장의 발랄함이 가슴에 들어온 까닭이다. 가령, 회의 중인 대회의실에서 몰래 소설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실소하게 만드는, 그래서 옆자리의 누군가가 빼꼼 소설의 표지를 보게 만드는 문장. 2006년 작품이라 한다. 이제 교수가 된 그의 근래의 소설 한편을 올해 읽었다. 발랄함이 사라졌을, 조금 두려운 마음으로 그의 소설을 더 찾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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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sta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첫번째 단편은.. 뭐야?... 휴.. 집중 잘 안되고..뭔소린지.. 읽다 말다.. 거의 다 읽어 가다가 마지막에는 엥?..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어보고.. 다른 단편들도 독특하다.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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