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흐름을 타라

미녀53 지음 | 에디터 펴냄

쩐의 흐름을 타라 (프로 트레이더 '미녀53'의 주식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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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09.11.17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증권 포털인 팍스넷에서 '초보 개투들에게 드리는 종합적 조언'으로 조회수 1위를 기록한 프로 트레이더 '미녀53'이 개인투자가들을 위해 쓴 주식 성공 전략. 저자가 10여 년 동안 고군분투한 끝에 체득한 노하우를 통해 '개미가 돈 버는 길'을 제시한다. 개인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사항에 저자가 답하는 방식의 가상 인터뷰도 함께 실었다.

저자는 '고수 트레이더라고 해도 남들이 모르는 비밀기법으로 거래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가 강조하는 트레이딩 방법은 추세추종 기법. 대부분의 성공적인 트레이더들이 추구하는 기법이고, 많은 재야 고수들 또한 이 기법을 사용한다는 것. 가격과 거래량의 두 가지 데이터로 차트상의 추세만을 따라야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는 '수익과 손실은 모두 시장이 만드는 것'이라며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마인드셋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아울러 돈을 버는 트레이더와 돈을 잃는 트레이더의 차이는 기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매매에 임하는 자세, 주어진 정보를 해석해내는 능력, 매매 실패를 다루는 방법, 자금 관리 등에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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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프로필

@yisopeuropil

추세추종으로 수익을 내는 기본 원리는 손절을 확실하게 하고 큰 추세를 먹는 것. 단순한 분석 기법과 정교한 매매전략으로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손실을 최소화. 조류가 바뀌는 순간 외엔 관망. 예측 배제. 기술적 분석의 유연한 활용. 정보와 자금이 부족한 개투는 추세를 따르는게 가장 좋다.

책의 키워드는 '단순함'

※말투나 내용이 편한 분위기의 책 #트레이딩 #주식

쩐의 흐름을 타라

미녀53 지음
에디터 펴냄

201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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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증권 포털인 팍스넷에서 '초보 개투들에게 드리는 종합적 조언'으로 조회수 1위를 기록한 프로 트레이더 '미녀53'이 개인투자가들을 위해 쓴 주식 성공 전략. 저자가 10여 년 동안 고군분투한 끝에 체득한 노하우를 통해 '개미가 돈 버는 길'을 제시한다. 개인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사항에 저자가 답하는 방식의 가상 인터뷰도 함께 실었다.

저자는 '고수 트레이더라고 해도 남들이 모르는 비밀기법으로 거래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가 강조하는 트레이딩 방법은 추세추종 기법. 대부분의 성공적인 트레이더들이 추구하는 기법이고, 많은 재야 고수들 또한 이 기법을 사용한다는 것. 가격과 거래량의 두 가지 데이터로 차트상의 추세만을 따라야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는 '수익과 손실은 모두 시장이 만드는 것'이라며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마인드셋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아울러 돈을 버는 트레이더와 돈을 잃는 트레이더의 차이는 기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매매에 임하는 자세, 주어진 정보를 해석해내는 능력, 매매 실패를 다루는 방법, 자금 관리 등에 있다고 분석한다.

출판사 책 소개

팍스넷 조회수 1위! 프로 트레이더 ‘미녀53’의 주식 성공 전략

팍스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미녀53’의 주식 코칭
초짜를 고수로 만들어주는 프로페셔널 트레이딩!


증권 포털인 팍스넷에서 <초보 개투들에게 드리는 종합적 조언>으로 조회수 1위를 기록한 프로 트레이더 ‘미녀53’이 개인투자가들을 위해 쓴 주식 성공 전략. 이 책에서 그는 10여 년 동안 고군분투한 끝에 체득한 노하우를 통해 ‘개미가 돈 버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고수 트레이더라고 해도 남들이 모르는 비밀기법으로 거래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가 강조하는 트레이딩 방법은 추세추종 기법. 대부분의 성공적인 트레이더들이 추구하는 기법이고, 많은 재야 고수들 또한 이 기법을 사용한다는 것.

‘시세에는 ‘추세’가 있고 트레이딩은 바로 이 추세를 먹는 게임’이라는 그는 아무리 많은 경제지표를 참고해도 증시의 움직임을 미리 알 수 없다고 단언한다. 따라서 가격과 거래량의 두 가지 데이터로 차트상의 추세만을 따라야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측이 아닌 대응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수익과 손실은 모두 시장이 만드는 것’이라며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마인드셋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아울러 돈을 버는 트레이더와 돈을 잃는 트레이더의 차이는 기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매매에 임하는 자세, 주어진 정보를 해석해내는 능력, 매매 실패를 다루는 방법, 자금 관리 등에 있다고 분석한다.

이 책은 초짜를 고수로 만들어주는 ‘프로페셔널 트레이딩’으로 안내한다. 마지막 장에는 개인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사항에 저자가 답하는 방식으로 가상 인터뷰를 싣고 있다. 투자의 핵심 포인트를 명쾌하게 일러줄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형식이어서 주식투자 손실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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