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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지옥 여행기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도서출판 동문사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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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2005-07-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목차

책을 펴내면서
추천의 말
천국 여행기

1. 천국의 신비
2. 월광천(月光天)
3. 서원(誓願)을 어긴 영혼
4. 사랑의 불꽃
5. 수성천(水星天)
6. 독수리 깃발
7. 소우주(小宇宙)
8. 카롤르 마르텔로
9. 두 번째의 삶
10. 토마스 아퀴나스
11. 성 프란치스코의 카리스마
12. 보나벤투라
13. 솔로몬
14. 다섯 번째 하늘
15. 카치아구이다
16. 피렌체의 비극
17. 망명 예언
18. 목성천(木星天)
19. 생명의 책
20. 의외의 구원
21. 토성천(土星天)
22. 베네딕투스
23. 가브리엘의 노래
24. 천상의 베드로
25. 야고보
26. 인류의 조상 아담과의 만남
27. 원동천(原動天)
28. 천사론(天使論)
29. 참(眞)
30. 정화천(淨化天)
31. 베르나르도
32. 구원과 사랑의 빛
33. 영원불멸

편저자의 말
단테의 생애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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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단테 알리기에리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작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정식 이름은 ‘두란테 델리 알리기에리(Durante degli Alighieri)’며 ‘단테’는 약칭이다. 몰락한 귀족 집안이었지만 가정에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는 있었다. 9세 때 같은 또래 소녀 베아트리체를 처음 보고 사랑에 빠져 그녀가 24세에 사망할 때까지 온갖 정성과 열정을 쏟았다. 그사이 12세 때 젬마 도나티와 약혼하고 27세 때 그녀와 결혼했다. 피렌체에서 1275년부터 1294년까지 약 20여 년간 신학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석학 라티니에게서 문법?논리학?수사학을 배우고, 볼로냐대학에서 수사학.철학.법학.천문학 등을 공부했으며, 이탈리아어로 시를 썼다. 중세 스콜라철학을 깊이 공부하고 아리스토텔레스 철학도 배웠다. 1290년대에는 피렌체와 피사를 중심으로 일어난 당파 싸움에 가담했으며, 그러는 와중에 정치적 박해를 당해 추방당했다. 잘못을 인정하면 사면해주겠다는 조국의 제안을 거절하고 오랜 망명 생활을 하던 끝에, 말라리아에 걸려 1321년 이탈리아 북부 도시 라벤나에서 죽었다. 단테가 『신곡』의 「지옥 편」을 쓰려고 마음먹은 것은 1300년으로 35세 되던 때다. 바로 그때부터 단테는 고향 피렌체의 정치적 소용돌이에 말려들어 이후 고난의 유배생활을 겪었다. 단테는 자신이 받은 정치적 고난을 “어둠의 숲 속에 갇혀 있었다”라고 표현했다. 『신곡』의 「지옥 편」이 바로 그렇게 시작된다. 즉 정치적 고난이 시작된 때가 바로 『신곡』을 쓰려고 마음먹었던 해라는 뜻이다. 그의 나머지 삶은 온통 『신곡』을 쓰는 데 바쳐졌다. 「지옥 편」은 1304~1308년에, 「연옥 편」은 1308~1313년에 걸쳐 썼고, 「천국 편」은 그의 생애 마지막 7년 동안에 완성했다. 그중 「지옥 편」은 베르길리우스의 영향을 크게 받았는데, 단테는 그를 『신곡』에서 지옥 여행 안내자로 등장시켜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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