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두 번째 날 (유현산 장편소설)
유현산 지음
네오픽션
 펴냄
13,500 원
12,15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412쪽 | 2014-08-27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난 2010년 제2회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현산 작가의 세번째 장편소설. 수상작 <살인자의 편지>를 비롯해 두번째 장편소설 <1994년 어느 늦은 밤> 이후 2년여 만의 신작이다.<BR> <BR> 2013년 9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한 작품이기도 하다. 연재 당시 같이 연재 중이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진중하고 스케일 큰 사회적 문제를 다룸으로써 독자들의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기도 한 <두번째 날>은 웹소설 내에서 대중적인 큰 인기 대신 특색 있는 문제작으로서 한 부분을 차지하며 골수 독자를 만들어내기도 했다.<BR> <BR> 한국 사회에서 독특한 마이너리티의 위치에 있는 한 사내가 운명의 덫에 걸려 파멸하는 스릴러 소설이다. 또한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범죄라는 계기를 통해 만나게 되는 사내의 이야기다. <BR> <BR> 거대 투자 기업 HM캐피탈의 배후에서 조선족 밑바닥 세력과 한국 정치권을 오가며 여러 세력을 조종해 금융 범죄를 저지르는 엘리트 조선족 3세 제임스 리, 연변에서 쫓기듯 한국으로 넘어와 운명의 시험대에 선 조선족 불법체류자 정문환, HM캐피탈에 의해 가족이 몰살된 후 '보이지 않는' 그들을 실체를 찾아내려는 기자 조성우. 끊임없이 쫓고 쫓기는 운명에 처한 이들의 슬픈 인연이 시작된다.
더보기
목차

첫번째 날
살인의 이유
지옥의 문
다가오는 그림자
상실의 힘
비밀의 뒷면
추방
두번째 날

작가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유현산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한 뒤 11년 동안 시사주간지에서 일했다. 2010년 장편소설 『살인자의 편지』로 제2회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을 받았고 이후 『1994년 어느 늦은 밤』 『두 번째 날』 등의 추리 스릴러 소설을 펴냈다. 아빠가 소설가인지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대 문명과 수학 퀴즈를 동화에 접목시켜 『도둑왕 아모세』를 썼다. 앞으로도 어른을 위한 추리소설과 고대 문명의 어린이가 등장하는 모험동화를 계속 써나갈 계획이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