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간 고양이

피터 게더스 지음 | MEDIA2.0 펴냄

파리에 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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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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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딩님의 프로필 이미지

유딩

@7hihi7

  • 유딩님의 사랑의 기술 게시물 이미지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읽고있어요
6분 전
0
책탐정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탐정

@bookdetective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환자보다 먼저 올리버 색스라는 인물이 남는다. 그는 뛰어난 신경과 의사이기 이전에 인간을 끝까지 인간으로 대하려 했던 사람이다. 환자를 사례로 소비하지 않고 이름과 삶을 가진 존재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그의 글에는 책임감이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 앞에서도 서둘러 판단하지 않았고 고칠 수 없음 앞에서도 외면하지 않았다. 기능의 회복보다 존엄의 유지에 가치를 두는 태도는 의사로서뿐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도 쉽지 않은 선택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의학 지식보다 저자의 인품이 더 오래 기억된다. 올리버 색스는 환자를 통해 인간을 말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얼마나 인간적인 사람인지 증명해 보였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지음
알마 펴냄

읽었어요
16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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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시와 산책 게시물 이미지
#시와산책
#한정원

시를 읽고 산책을 하며
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산문집


❝산책에서 돌아올 때마다 나는 전과 다른 사람이 된다❞


✔ 시와 산책을 좋아한다면
✔ 마음에 여유를 얻고 사색을 즐기고 싶다면
✔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산문을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시를 읽고
산책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시와 산책을 통해
느낀 시간들과 단상을 담았다.


수록된 시들 모두
마음속에 오래도록
담아두고 싶었다.

몇 번씩 곱씹으며
시와 산책한듯,
산책하며 시인이 된 듯했던 #산문집




📕 독특한 에세이 시리즈, [말들의 흐름]

#말들의흐름 은
총 열 권의 제목이 끝말잇기로 연결된
독특한 에세이 시리즈다.

한 사람이 두 개의 낱말을 제시하면
다음 사람은 앞사람의 두 번째 낱말을 이어받아
또 다른 낱말을 새로 제시한다.

1. 커피와 담배
2. 담배와 영화
3. 영화와 시
4. 시와 산책 ★
5. 산책과 연애
6. 연애와 술
7. 술과 농담
8. 농담과 그림자
9. 그림자와 새벽
10. 새벽과 음악

서로 다른 이야기지만
앞 사람의 단어를 받아 이어가는 이야기

그 신선한 발상에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진다.




📕 한 줄 소감

AI가 절대 대체하지 못할
글쓰기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새벽 바다에
햇빛이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볼 때의
살랑이는 마음을 그려낸듯한
문장들이 가득한 #에세이



[추천합니다]


[2026_21]

시와 산책

한정원 (지은이) 지음
시간의흐름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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