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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 2
제프 롱 지음
시작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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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쪽 | 2009-02-0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역사학자, 저널리스트,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한 작가 제프 롱의 모험과 망상, 공포가 뒤얽힌 에픽 어드벤처 팩션. 실제로 위대한 산악인이자 익스트림 스포츠맨이기도 한 작가 제프 롱이 에베레스트 산처럼 지구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 있다면 가장 낮은 지점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력으로 쓰기 시작한 소설이다. <BR> <BR> 히말라야 산맥을 트래킹하던 여행객들이 폭풍우에 휘말려 인근 동굴에 발이 묶이게 된다. 그곳에서 온몸에 기이한 글자와 기호를 새겨 넣은 정체불명의 시체를 발견한 이들은 점차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동굴 안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단테의 <신곡> 지옥편과 일치하는 또 다른 세계를 만난다.<BR> <BR> 이어서 아프리카의 칼리하리 사막, 보스니아의 오스코바, 인도네시아의 자바 섬 등 전 세계에 걸쳐 일련의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일어난다. 인류가 발을 딛고 서 있는 땅 아래, 좁고 험난한 지하 동굴로 연결되어 있는 광대한 지하세계에 자리한 존재들이 비로소 깨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BR> <BR> 미국에서는 출간되기도 전 미국 메이저급 영화사 드림웍스에 영화 판권이 팔려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2007년 이 책의 독특한 모티프를 차용한 동명의 영화가 개봉되었지만 그와는 별개로 현재 [다크나이트] 각본, [블레이드3] 감독 데이빗 S. 고이어에 의해 영화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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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발견

아이크 / 앨리 / 브랜치 / 시체와 같은 / 속보 / 종이컵 / 특명
2부 조사

돌 속으로 / 국경 / 디지털 사탄 / 빛을 잃다 / 짐승 / 수의 / 구멍

3부 징후
병 속의 메시지 / 블랙 실크 / 살 / 좋은 아침 / 접촉 / 죽은 영혼들

4부 은총
고립 / 거친 바람 / 바다 / 백지 상태 / 지옥 / 구멍 / 지상 낙원 / 어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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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제프 롱
어린 시절, 망치로 깨뜨린 바위 속에서 화석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제프 롱은 세계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학창시절에는 단테, H. G. 웰스, 보르헤스 등을 읽으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고, 19세에는 무작정 네팔로 날아가 에베레스트 산을 올랐다. 이 날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이후 국제 원정대에 합류하여 마칼루 산을 올랐으나 몇 백 미터를 남겨놓은 채 정상을 밟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히말라야의 지붕, 신의 땅을 밟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마침내 히말라야 산맥의 베테랑 등반가로 거듭난 그는 티베트에서 투어 가이드로 일하며 몇 차례에 걸쳐 에베레스트 산과 마칼루 산을 등반하였다. 미국으로 돌아온 제프 롱은 석공일이나 클라이밍 강의를 하며 한 달 25달러의 돈으로 삶을 연명해나가다가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꿈을 현실로 뒤바꿀 행운을 거머쥐게 된다. 캘리포니아 요세미티 계곡에서의 하드코어 클라이밍 장면에 대해 쓴 글을 픽션화하자는 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그의 첫 소설 <빛의 천사들>은 이렇게 태어났고, 열정과 모험으로 가득 찬 그의 삶은 이후 초자연적 요소와 반전이 뛰어난 소설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네팔에서 복역하며 정치범이나 티베탄 게릴라 등을 만났던 경험은 1992년 발표한 <어센트>에서 에베레스트 산의 재앙과 함께 티베트 학살이라는 비극에 대한 이야기로, 죽은 이들의 혼과 지뢰가 가득한 캄보디아에서 크메르루주를 피해 정글을 헤매고 다녔던 기억은 <응보>로 이어졌다. <디센트>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투어가이드로 일했던 경험, 유럽안보협력기구 감독하의 보스니아 첫 선거에서 감독관으로 일하며 행했던 인터뷰 자료를 토대로 ‘지구상의 가장 낮은 지점을 찾는다’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소설로,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에 오르며 제프 롱을 단번에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디센트>는 출간되기도 전 미국 메이저급 영화사 드림웍스에 영화 판권이 팔려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열혈 독자들 사이에서 빠른 영화화 작업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을 만큼 앞으로의 행로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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