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연애수업

이성미 지음 | 원앤원북스 펴냄

아주 특별한 연애수업 (1000쌍을 결혼시킨 커플매니저 이성미의 신연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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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10.28

페이지

352쪽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결혼 #소개팅 #연애

상세 정보

당장 내일 소개팅이 잡힌 이들에게
현실적이고 솔직 담백한 프로의 조언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커플매니저 이성미의 책. 이 책은 연애와 결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현장에서 4천여 명 회원의 데이트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미 커플매니저는 ‘결혼은 100%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10%에서 시작해서 20%, 50%를 향해 성장하는 것’이라 말한다. 차근차근 그녀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연애가 서툰 사람이라도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커플매니저 이성미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선우 회원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난 10년 동안 8만 건에 가까운 글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눈 선우의 회원게시판은 이 책의 든든한 바탕이 되었다. 다시 말해 게시판에 흔적을 남긴 수십만 회원들이 저자이고 주인공인 것이다. 연애를 해본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 연애에 실패해본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 그것이 이 책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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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성의없는것에독설님의 프로필 이미지

성의없는것에독설

@20n0uhjbinub

어휴. 이걸 책이라고. 확!!!

이런책을 쓰는걸 보면 개나소나 책쓴다고 달려들지.

깊이가 얕은 시내물 수준으로 생각하고 쓴 글인지 의심스럽다

특별하고 재미있는 사례를 든 에세이도 아니요. 그렇다고 남녀 차이에 대한 심리적고찰도 있는것도 아니요. 너무나 뻔한. 흔하디 흔한...정말 내맘대로 지어서 글을 쓴 소설도 이보다 더 잘쓰겠다

1000쌍이나 매칭시키면서 결혼못하고 연애못하는 남녀의 특징을 찾아내지 못했는가? 어떻게 하면 잘할수있는 자신만의 안목은 없는거니?

고작 자신의 마음을 열어야 된다는 인류보편적 진리를 이책에서 들어아하니? 재미없고 딱딱한 교과서니?


종이가 아까운 책임

아주 특별한 연애수업

이성미 지음
원앤원북스 펴냄

읽었어요
202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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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커플매니저 이성미의 책. 이 책은 연애와 결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현장에서 4천여 명 회원의 데이트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미 커플매니저는 ‘결혼은 100%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10%에서 시작해서 20%, 50%를 향해 성장하는 것’이라 말한다. 차근차근 그녀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연애가 서툰 사람이라도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커플매니저 이성미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선우 회원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난 10년 동안 8만 건에 가까운 글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눈 선우의 회원게시판은 이 책의 든든한 바탕이 되었다. 다시 말해 게시판에 흔적을 남긴 수십만 회원들이 저자이고 주인공인 것이다. 연애를 해본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 연애에 실패해본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 그것이 이 책의 힘이다.

출판사 책 소개

연애가 서툰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대한민국 최초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대표 커플매니저 이성미의 신연애학이 담겨 있는 책이 나왔다. 연애와 결혼은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럽고 쉬운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연애와 결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연애와 결혼 관련 전문가를 자처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 행동은 안 좋다.’ ‘그런 말은 이래서 나온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하라.’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자신들의 연애도 잘할까? 오히려 자신이 말하지 않은 또 다른 연애 문제, 결혼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현장에서 4천여 명 회원의 데이트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미 커플매니저의 말을 들어보자. 그녀는 ‘결혼은 100%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10%에서 시작해서 20%, 50%를 향해 성장하는 것’이라 말한다. 차근차근 그녀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연애가 서툰 사람이라도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시중에는 이미 출간되어 있는 연애 관련 책들이 많다. 귀에 착착 감기는 용어로 똑 부러지게 ‘A는 A고, B는 B’라고 정리해주는 책들도 있다. 그런데 이성을 마주한 청춘남녀의 복잡미묘한 말과 행동을 한 가지로 규정하고 공식화할 수 있을까? 100명이 연애하면 100가지의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이 연애다. 아무리 경험이 많고, 사랑을 잘 아는 사람이 글을 쓴다고 해도 그 이야기는 결국 그 사람만의 이야기일 뿐이다. 반면 이 책은 커플매니저 이성미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선우 회원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난 10년 동안 8만 건에 가까운 글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눈 선우의 회원게시판은 이 책의 든든한 바탕이 되었다. 다시 말해 게시판에 흔적을 남긴 수십만 회원들이 저자이고 주인공인 것이다. 연애를 해본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 연애에 실패해본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 그것이 이 책의 힘이다.

수많은 남녀를 엮은 15년차 커플매니저의 신연애학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소한 문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연애는 분명 특별하다. 결혼은 더더욱 특별하다. 그렇다고 연애나 결혼이 큰 문제 하나를 해결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소한 일들이 모여서 되는 게 연애이고 결혼이다. 가늠되지도 않는 큰 문제에 매달리지 말고 작은 문제라도 크게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별로 연애?사람?결혼을 주제로 한 여러 칼럼들이 묶여 있다. 칼럼들은 소소한 고민을 큰 주제로 내세운다. 맞선, 맞벌이, 연상연하 커플, 조건을 보는 만남, 결혼의 결격사유 등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문제에 대해 남자와 여자의 생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연애를 잘해도 결혼은 못할 수 있고 연애를 못해도 결혼은 잘할 수 있다. 하나를 잘하든 모두 잘하든 결국은 상대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좀처럼 알 수 없는 상대의 마음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풀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비슷하다 보니 연애를 하면서도 대개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남을 시작하거나 교제할 때 비슷한 고민을 한다. 하지만 그 문제에는 정답이 없다. 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건지, 과연 나와 어울리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건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 책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사귀자는 말을 안 하면 어떡하지?’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안 되는 걸까?’ ‘서로 집이 멀어도 괜찮을까?’ ‘정말 자동차가 없으면 연애가 힘들까?’ 이런 사소하고 민감한 문제들에 대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커플매니저는 어떻게 조언하는지 알려줄 뿐이다. 어쩌면 이런 이야기들이 식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식상함은 그만큼 일반적이고 평범한 일이기에 독자 모두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의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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