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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의 아픔은 언제쯤 치유될까
이념과 편가르기의 슬픈 자화상

역사 앞에서 (한 사학자의 6.25 일기)
김성칠 지음
창비
 펴냄
16,000 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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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기록
#역사
#일기
#한국사
#한국전쟁
523쪽 | 2009-06-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역사 앞에서> 개정판. 한국현대사 전공자이자 한국전쟁 연구의 권위자인 이화여대 정병준 교수의 자세한 해제와 본문 교주(校註)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BR> <BR> 두툼한 해제에서 정 교수는 김성칠 삶을 전반적으로 개관하면서, 일기에 대한 문헌비판적 검토와 정리뿐 아니라 그의 일기에 그려진 격동하던 해방 후 모습과 급박하던 한국전쟁 초기 1년여의 실체를 객관적·역사적으로 파헤친다. <BR> <BR> 50여년 전 한반도에서 펼쳐진 미소(美蘇)·남북(南北)·좌우(左右)의 갈등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를 헤쳐온 한 지식인의 ‘진실한’ 일기를 따라가다보면, 2009년 지금 여기에서 반복되고 있는 ‘이념투쟁’과 ‘편가르기’ 같은 우리의 슬픈 자화상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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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판을 펴내며
김성칠 선생의 일기에 부쳐/신경림
일러두기

제1부
1945년 12월
1946년 1월-4월
1950년 1월

제2부
1950년 6월
1950년 7월
1950년 8월

제3부
1950년 9월
1950년 10월
1950년 11월
1950년 12월
1951년 3-4월

김성칠을 기억하며
사람답게 사는 길/강신항
조국 수난의 동반자/이남덕
군계일학의 외삼촌/정기돈
동양사연구실과 김성칠 선생/고병익

해제 김성칠의 삶과 한국정쟁/정병준


김성칠 선생 연보
김성칠 저작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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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성칠
1913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1928년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 재학중 독서회사건으로 검거되어 1년간 복역했다. 1932년 동아일보 농촌구제책 현상모집에 당선됐고 1934년 큐슈 토요쿠니 중학을 졸업했다. 1937년 경성법학전문학교를 졸업 후, 1941년까지 조선금융조합 연합회에서 근무했다. 1942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사학과에 입학했으나 강제 징용됐다. 1946년 경성대학을 졸업하고 1947년 서울대 사학과 전임강사로 부임했다. 1951년(39세)영천 고향집에서 괴한의 저격으로 사망했다. 저서로는 <조선역사>(1946) <국사통론>(1951)> <동양사 개설>(공저, 1950)등과 역서로 펄 벅의 <대지>, 강용흘의 <초당(草堂)>, 박지원의 <열하일기>(전5권), <용비어천가>(상.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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