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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푸른숲
 펴냄
27,000 원
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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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쪽 | 1998-11-1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자기 시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물들을 탁월하게 그려낸 프랑스 작가 발자크의 일생을 뛰어난 필치로 재구성해낸 발자크 평전. 발자크의 생애를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닌 지은이의 형상화된 원칙에 따라 체험의 깊이와 영혼의 진동을 중심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에피소드별로 엮었다.<BR> <BR> 그럼으로 무거워지기 쉬운 작가 평전을 쉽게 읽히도록 만들었으며 발자크 내면의 심리적 동인들까지 밝혀내고 있다. 또 많은 부분에 있어 발자크 작품들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내려 발자크의 삶뿐 아니라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안내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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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어린 시절과 첫 시작
어린 시절의 비극/ 운명에 대한 조숙한 질문/ 소설공장 오라스 생토뱅 회사
첫사랑 드 베르니 부인/ 영원한 채무자가 되다/ 발자크와 나폴레옹

2. 작업하는 발자크
생명력 넘치는 서른 살의 남자/ 발타크의 겉모습과 속모습/ 운명의 여인을 찾아서
발자크, 자신의 비밀을 찾아내다

3. 삶으로 쓰는 소설
모르는 여인으로부터의 편지/ 현실이 된 연애소설/ 빈에서의 이별

4. 소설가 발자크의 영광과 비참
파국의 해 1836년/ 이탈리아 여행/ 전환의 해/ 또다시 실패한 사업/ 연극에 투신하다

5. 마지막 환상의 시간
한스카 부인을 얻기 위한 투쟁/ <인간희극>/ 처음으로 무너지다/ 수집가 발자크

6. 완성과 최후
마지막 걸작 소설들/ 우크라이나의 발자크/ 결혼과 귀향/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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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슈테판 츠바이크
1881년 11월 28일 오스트리아 빈의 부유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방직공장 주인이었고, 어머니는 이탈리아 은행가 집안 출신이었다. 츠바이크는 빈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학, 역사에도 관심이 많았고, 당시 아방가르드의 분위기를 충분히 접했다. 그는 시, 소설, 희곡, 인물 평전 등을 썼는데, 주된 장르는 소설이었다. 하지만 평전 작가로 독자들에게 더 깊이 각인되었다. 역사에 대한 통찰력과 프로이트의 심리 분석 방식과 뛰어난 서사 기법을 사용해 소설과 인물 평전을 썼다. 조제프 푸셰(1929년)와 마리 앙투아네트(1932년), 메리 스튜어트(1935년) 등에 대한 평전을 통해 세계 3대 평전 작가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자원입대해 종군기자로 활동하면서 반전(反戰)에 대한 생각을 굳히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발자크, 디킨스,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에세이 『세 거장』을 비롯해 『악마와의 투쟁』, 『세 작가의 인생』, 『로맹 롤랑』 등 유명 작가들에 대한 평전을 출간했다. 나치가 자신의 책을 금서로 지정하고 압박해 오자 1934년 런던으로 피신해 영국 시민권을 획득했고, 이후 유럽을 떠나 미국, 브라질 등지에서 강연 활동하면서 말년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근처의 독일인 마을에서 살았다. 1942년 2월 21일, 평소 관심이 많았던 체스에 관한 소설 『체스 이야기』가 출간된 것을 본 다음 날 그는, 이혼한 첫 부인에게 편지와 유서를 남기고 두 번째 부인과 함께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자전적 회고록이자 유럽의 문화사를 기록한 작품 『어제의 세계』를 유고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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