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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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7.1.25

페이지

197쪽

상세 정보

보르헤스에 대한 오마주이자, 날카롭고도 엉뚱한 유머를 구사하는 문학 미스터리. '해결되지 못한 사건'의 목격자 주인공 포겔슈타인이, 이 사건을 글로 옮겨 보르헤스에게 보내는 형식으로 쓰인 추리소설이다. 포겔슈타인은 이야기의 결말을 열어둔 채, 보르헤스에게 자신의 소설을 보내어 완성해달라고 한다.

작품의 구조는 간단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한 추리문학대회에서 밀실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이제 그 살인자가 누구인지를 밝혀내는 추리가 펼쳐진다. 그리고 결말에 허를 찌르는 반전이 있다. 그러나 구조에 비해 그 전개 과정은 매우 혼란스러우며, 주인공들은 정작 살인자가 진자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보르헤스는 대문호답게 온갖 문학 작가와 작품들을 언급하며 살인사건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상상의 세계를 헤집고 다닌다. 사건의 목격자이자 보르헤스의 팬인 포겔슈타인은 그런 보르헤스에 경도되어 말도 안 되는 추리를 더한다. 급기야 살인용의자는 오랑우탄이 되기도 하고 비밀의 악령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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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구조는 간단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한 추리문학대회에서 밀실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이제 그 살인자가 누구인지를 밝혀내는 추리가 펼쳐진다. 그리고 결말에 허를 찌르는 반전이 있다. 그러나 구조에 비해 그 전개 과정은 매우 혼란스러우며, 주인공들은 정작 살인자가 진자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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