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5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07.3.15
페이지
656쪽
상세 정보
살인마와 정신병자들이 벌이는 치밀한 심리 게임을 그린 스릴러. 소설의 무대는 정신병원이다. 늘 환자들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로 가득한 곳. 그곳에서 어느 날 젊은 여 간호사가 살해된다. 누가 그녀를 죽였을까? 곧바로 정신병자 한 명이 범인으로 지목되며 잡혀간다. 하지만 아무도 그가 진짜 범인이라고 믿지 않는다.
그리고 젊은 시절 살인범에게 자신의 청춘을 유린당했던 여검사가 진짜 살인범을 잡기 위해 정신병원으로 들어온다. 그녀는 교회에 불을 지른 소방수 피터와 내면의 목소리들 때문에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프랜시스와 함께 수사를 진행해간다. 그러나 '천사'로 불리는 연쇄 살인범의 정체는 좀처럼 밝혀지지 않는다. 오히려 정신병원에서는 사람들이 더 살해되고 사건은 갈수록 미궁에 빠져든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Marcie
@marcie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두드
@doodeu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3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살인마와 정신병자들이 벌이는 치밀한 심리 게임을 그린 스릴러. 소설의 무대는 정신병원이다. 늘 환자들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로 가득한 곳. 그곳에서 어느 날 젊은 여 간호사가 살해된다. 누가 그녀를 죽였을까? 곧바로 정신병자 한 명이 범인으로 지목되며 잡혀간다. 하지만 아무도 그가 진짜 범인이라고 믿지 않는다.
그리고 젊은 시절 살인범에게 자신의 청춘을 유린당했던 여검사가 진짜 살인범을 잡기 위해 정신병원으로 들어온다. 그녀는 교회에 불을 지른 소방수 피터와 내면의 목소리들 때문에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프랜시스와 함께 수사를 진행해간다. 그러나 '천사'로 불리는 연쇄 살인범의 정체는 좀처럼 밝혀지지 않는다. 오히려 정신병원에서는 사람들이 더 살해되고 사건은 갈수록 미궁에 빠져든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