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존 카첸바흐 지음 | 비채 펴냄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5,000원 10% 13,5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07.3.15

페이지

656쪽

상세 정보

살인마와 정신병자들이 벌이는 치밀한 심리 게임을 그린 스릴러. 소설의 무대는 정신병원이다. 늘 환자들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로 가득한 곳. 그곳에서 어느 날 젊은 여 간호사가 살해된다. 누가 그녀를 죽였을까? 곧바로 정신병자 한 명이 범인으로 지목되며 잡혀간다. 하지만 아무도 그가 진짜 범인이라고 믿지 않는다.

그리고 젊은 시절 살인범에게 자신의 청춘을 유린당했던 여검사가 진짜 살인범을 잡기 위해 정신병원으로 들어온다. 그녀는 교회에 불을 지른 소방수 피터와 내면의 목소리들 때문에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프랜시스와 함께 수사를 진행해간다. 그러나 '천사'로 불리는 연쇄 살인범의 정체는 좀처럼 밝혀지지 않는다. 오히려 정신병원에서는 사람들이 더 살해되고 사건은 갈수록 미궁에 빠져든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Marcie님의 프로필 이미지

Marcie

@marcie

심플 플랜에 이어
2번째 읽는,
모중석 스릴러 클럽..
믿고 읽을 만한 시리즈인 것 같아 아주 반갑다!

각 책마다 스릴러를 풀어내는 방식은 꽤나 달라서
다음 책이 또 기대가 되는군.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존 카첸바흐 지음
비채 펴냄

2022년 3월 9일
0
두드님의 프로필 이미지

두드

@doodeu

20210118 정신 병자가 주인공인 독특한 스타일의 심리 스릴러 소설. 초중반 신선함에 압도 되었으나 지루한 전개와 황당한 결말에 크게 실망함. 만족과 불만족이 공존한 느낌임.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존 카첸바흐 지음
비채 펴냄

2021년 1월 18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살인마와 정신병자들이 벌이는 치밀한 심리 게임을 그린 스릴러. 소설의 무대는 정신병원이다. 늘 환자들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로 가득한 곳. 그곳에서 어느 날 젊은 여 간호사가 살해된다. 누가 그녀를 죽였을까? 곧바로 정신병자 한 명이 범인으로 지목되며 잡혀간다. 하지만 아무도 그가 진짜 범인이라고 믿지 않는다.

그리고 젊은 시절 살인범에게 자신의 청춘을 유린당했던 여검사가 진짜 살인범을 잡기 위해 정신병원으로 들어온다. 그녀는 교회에 불을 지른 소방수 피터와 내면의 목소리들 때문에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프랜시스와 함께 수사를 진행해간다. 그러나 '천사'로 불리는 연쇄 살인범의 정체는 좀처럼 밝혀지지 않는다. 오히려 정신병원에서는 사람들이 더 살해되고 사건은 갈수록 미궁에 빠져든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