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필맥 펴냄

츠바이크가 본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3,000원 10% 11,7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5.9.30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자기탐구의 세 거장,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의 삶을 다룬 평전이다. 이들 세 작가는 자신의 실존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끊임없이 자아로 회귀함으로써 자기 인생을 문학작품으로 재창조한 인물들이다. 츠바이크는 이들을 통해 '자기 자신을 다루는 주관주의적 예술가의 전형'을 제시하고, 그 결정적 예술형식인 자서전이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준다.

겉보기에는 별다른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라는 세 작가를 하나의 끈으로 연결했다. 츠바이크의 관점에서 세 사람은 인간이 유한한 삶을 살면서 각자 자기 자신으로 회귀하는 노정 또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과 표현의 세 단계를 보여준다. 여기서 세 단계란 '원초적이고 소박한 자기보고의 단계', '심리적 자기관찰의 단계', '도덕적 자기재판의 단계'이며, 각각의 단계를 점층적으로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가 대표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김민성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민성

@rlaalstjd

  • 김민성님의 양들의 침묵 게시물 이미지

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지음
나무의철학 펴냄

읽고있어요
3시간 전
0
참새님의 프로필 이미지

참새

@truesae

에세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근래 자주 방문하고 있는 책방에서 추천을 받았다.

철학 에세이라니, 장르도 생소한 나머지 읽기를 주저했다.
하지만 책을 펼친 순간부터, 나는 온 마음을 빼앗겼다.

이것은 본인의 경험이나 감정을 내세우는 글이 아니다.
무작정 나를 다독이는 글도 아니다.

내 잘못은 없고, 내 수고만 잘났다며 치켜세우지도 않는다.

유행처럼 온 사방에 널린 감성 에세이가 아니라는 말이다. 사실 그런 것들에 비교해야 된다는 것이 매우 실례일 지경이니 이쯤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삶에 대한 답을 내리지 않는다.
삶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라고 말한다.

당신은 행복할 권리를 찾고 있는가?
그 행복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성찰하고 있는가?

정해진 답은 없다.
방법을 제시하지만 그것이 답은 아니다.
답은 이 책을 읽는 나에게 달려 있다.

...

올해 이보다 좋은 글을 더 읽을 수 있을까?
아직은, 모르겠다.

모든 존재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강남순 지음
행성B(행성비) 펴냄

3시간 전
0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시끄러운 세상에 등장한 속삭임 모임.

시내가 모아한테 속삭일 때는 사이비인 줄 알았다.
"비밀을 속삭이진 않으나 그것이 마치 큰 비밀이라도 되는 양 속삭여야 돼요.“(16쪽)
사기를 치고 사기를 당하는 대단히 사기꾼스러운(?) 모먼트를 기대했다. 그런 건 없었다. 속삭임으로 연대한 사람들의 다정함이 다했다.

“그래서 말인데요, 저는요, 이제 몇 시간 뒤면 일어나서 출근을 해야하고요. 잠이 안 와요.” 소근소근… 속삭이다보면 잠이 올 것만 같다.

소란한 속삭임

예소연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3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자기탐구의 세 거장,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의 삶을 다룬 평전이다. 이들 세 작가는 자신의 실존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끊임없이 자아로 회귀함으로써 자기 인생을 문학작품으로 재창조한 인물들이다. 츠바이크는 이들을 통해 '자기 자신을 다루는 주관주의적 예술가의 전형'을 제시하고, 그 결정적 예술형식인 자서전이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준다.

겉보기에는 별다른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라는 세 작가를 하나의 끈으로 연결했다. 츠바이크의 관점에서 세 사람은 인간이 유한한 삶을 살면서 각자 자기 자신으로 회귀하는 노정 또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과 표현의 세 단계를 보여준다. 여기서 세 단계란 '원초적이고 소박한 자기보고의 단계', '심리적 자기관찰의 단계', '도덕적 자기재판의 단계'이며, 각각의 단계를 점층적으로 카사노바, 스탕달, 톨스토이가 대표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