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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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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쪽 | 2006-05-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괴테가 1773년 집필을 시작해 1831년 완성한 독일 고전주의 문학의 걸작 <파우스트>를 들라크루아의 석판화 연작, 막스 베크만의 펜 소묘 삽화와 함께 수록했다. 국내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번역 및 연구 성과를 집적한 완결판으로서의 의미가 있는 책이다.<BR> <BR> 이야기는 지식과 학문에 절망한 노학자 파우스트 박사의 미망(迷妄)과 구원의 장구한 노정을 그린다.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유혹에 빠져 현세의 쾌락을 쫓으며 방황하던 파우스트는 마침내 잘못을 깨닫고 천상의 구원을 받는다.<BR> <BR> 프랑스의 낭만주의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는 1824~1827년 <파우스트―비극 제1부>의 석판화 연작을 구상, 제작한다. 기존의 <파우스트> 삽화들이 대부분 사랑을 중심으로 하는 것과 달리, 들라크루아의 그림은 인간의 심리적 심연을 형상화하는 데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1828년 <파우스트>의 프랑스어 번역판과 함께 출판된 들라크루아의 석판화 17점은 <파우스트> 삽화들 중 괴테가 가장 만족을 표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BR> <BR> 20세기의 독일 화가 막스 베크만은 나치의 탄압을 받던 1943~1944년 프랑크푸르트의 인쇄업자 게오르크 하르트만의 주문으로 <파우스트―비극 제2부>의 삽화 143점을 제작한다. 1막부터 3막까지의 삽화들은 그림들과 전쟁, 수난, 죽음 등 시대를 반영하는 어두운 테마의 그림들이 주를 이룬다. 4막과 5막에서는 종교적 신화적 모티프를 차용한 밝은 유희적 그림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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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헌사
무대 위에서의 서연
천상의 서곡

비극 제1부

5막으로 구성된 비극 제2부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해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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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49년 프랑크푸르트의 부호 집안에서 태어나 생전에 이미 독일 문학사상 최초로 세계문학의 거목으로 평가받은 대문호이다. 스물다섯살에 발표, 그의 출세작이 된 『젊은 베르터의 고뇌』는 감성의 해방과 전인적 자아실현의 이상을 추구한 질풍노도 문학운동을 대표하는 서간체 소설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베르터의 옷차림이 유행하고 모방 자살이 잇따르는 등 당시 유럽 전역에서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밖에 유럽 교양소설(Bildungsroman)의 효시로 평가받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와 그 후속편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친화력』 등의 소설을 남겼다. 죽기 직전까지 육십여년에 걸쳐 집필한 희곡 『파우스트』는 근대적 자아의 갈등과 자본주의적 근대화의 내적 모순을 파헤친 불후의 대작이다. 시, 소설, 희곡을 통틀어 모든 장르에서 빼어난 작품을 남겼을 뿐 아니라, 이십대 후반 이후 평생 동안 바이마르 공국(公國)의 고위 관리로 재직하며 국정에 참여한 정치인이기도 했다. 또한 해부학, 식물학, 광물학, 광학 등 자연 탐구에도 몰두했는데, 뉴턴의 광학을 논파하려 연구를 거듭하고 그 결실인 『색채론』을 저술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인문학, 사회학, 자연과학의 모든 분야를 지칠 줄 모르고 탐구한 괴테는 세계문학에서 전무후무한 ‘종합적 지성’을 갖춘 작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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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1부는 제목에서 주는 앞도감과는 다르게 술술 읽힌다. 내면의 쾌락과 욕심에 사로잡힌 파우스트가 타락하는 모습을 비교적 단순하게 파악할 수 있는데 2부부터는 오랜시간이 걸린다. 2번째 읽는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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