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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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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2009-08-1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개미> <타나토노트> <뇌>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희곡.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하는 희곡으로, 2003년 10월에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3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또한 2004년 파리에서 연극 무대에 올려진 뒤 전회 매진 기록을 세우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으며, 국내에서도 동숭동 상명아트홀에서 공연되어 연일 만원사례를 기록한 바 있다.<BR> <BR> 외계인에 의해 납치된 뒤 유리 상자에 갇힌 인류 최후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벌이는 이야기이다. 냉소적인 현대인의 표상인 라울과 이에 상반되는 아직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닌 사만타. 불가해한 환경과 맞닥뜨린 두 사람이 자신들에게 닥친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베르베르는 인간이란 과연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 존재인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BR> <BR> <인간>은 분명 두 명의 등장인물과 유리 상자 속이라는 제한된 무대를 배경으로 하는 희곡으로 발표되었지만, 대사와 지문으로 이루어진 기존 희곡의 형식에서는 벗어나 있다고 할 수 있다. 희곡의 통상적인 형식을 고의적으로 비껴감으로써 희곡과 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베르베르적인 글쓰기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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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베르나르 베르베르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차례 개작을 거친 『개미』를 출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천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6년 조사에 따르면 그는 한국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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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0
미묘한 차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희곡과 소설의 경계에서 관찰당하다 #다른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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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n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슬슬 비슷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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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정말 잘 읽혀서 좋았던 책. 탄탄한 스토리, 남여 둘이서 외계인의 애완인간으로 있으면서 벌어지는 일, 생각도 못해본 이야기. 그렇지만 뭔가 와닿는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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