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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의 나비 (우리가 꼭 읽어야 할 박완서의 문학상 수상작)
박완서 지음
푸르메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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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06-06-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박완서의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주산층의 속물성과 한국사회의 물신주의, 가부장제와 여성문제, 전쟁과 분단의 상처 등을 다각도로 형상화하는 데 주력해온 작가의 수많은 작품들 중, 여성을 화자로 삼은 다섯 작품을 선별해 엮었다.<BR> <BR> 동인문학상('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이상문학상('엄마의 말뚝 2'), 한국문학작가상('그 가을의 사흘 동안'), 한무숙문학상('환각의 나비'), 현대문학상(꿈꾸는 인큐베이터) 등 국내 유수의 문학상 수상작을 모은 이 선집 속에 일관되게 흐르는 맥은 '상처'이다.<BR> <BR> 각각의 이야기는 해당 인물의 반생 혹은 평생에 걸친 시간을 통과해 마침내 상처의 뿌리에 도달한다. 이 상처가 드러나고 치유되는 과정이 소설의 서사적 긴장과 이완의 경로가 된다. 작가는 인물의 내면을 속 시원히 내보이는 활달한 언어를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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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 가을의 사흘 동안
- 제7회 한국문학작가상 수상작

엄마의 말뚝 2
- 제5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꿈꾸는 인큐베이터
- 제38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 제25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환각의 나비
- 제1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

해설 : 박완서의 소설을 읽는 고통스러운 행복 / 김수이(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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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습니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1950년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습니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단편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등이, 짧은 소설집으로 『나의 아름다운 이웃』이 있고, 동화집으로 『부숭이는 힘이 세다』 『자전거 도둑』 등이, 장편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등이 있습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2011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 Yong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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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하루키의 향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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