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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두려워 사랑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만드는 치유의 기적

뤽스 극장의 연인
자닌 테송 지음
비룡소
 펴냄
6,500 원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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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사랑할 때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반전
#빛
#사랑
108쪽 | 2003-01-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예나 지금이나 영화관은 연인의 데이트 장소로는 제격인 공간이다. 개방적이면서도 적당히 은밀하며 어두우면서 은근히 밝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사랑 이야기 치고 영화관이 등장하지 않는 경우는 찾기 어렵다.<BR> <BR> 제목에서도 드러나는 것처럼 이 책 역시 극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을 싹틔워가는 연인의 이야기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뤽스 극장'과는 어울리지 않게 두 주인공이 극장을 찾는 이유가 불이 꺼지고 주위가 잘 보이지 않을 때 자신들의 아픔과 약점을 떨쳐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BR> <BR> 호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처때문에 서로에게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는 마린과 마티외. 그렇지만 사랑은 재채기처럼 감출 수 없는 것이라 했던가. 마음이 깊어지면서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상대에게 속여왔던 '진실'을 밝혀야만 한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데 필요한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까...<BR> <BR> 이야기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문장이 간결하여 오 헨리를 연상케 하는 깜짝스런(동시에 사랑스런) 결말에 이르기까지 긴장감이 늦춰지지 않는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읽는다면 한결 분위기가 살아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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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자닌 테송
1948년 프랑스 툴롱에서 태어나 모로코와 코트디부아르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15년 동안 학생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쳤고, 1993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9년에는 프랑스 서점 협회가 뽑은 ‘올해의 청소년 책’에 주는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는 『뤽스 극장의 연인』 『샘 많은 마리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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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호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마지막 반전에 심쿵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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