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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다는 건

알랭 드 보통 지음 | 은행나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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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 사랑할 때 읽으면 좋아요.

336 | 2011.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에 이은 알랭 드 보통의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 소설, 그 완결편. 국내에 이미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시간과 장소, 사람과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빚어지는, 문학의 영원한 모티프 '사랑'. 작가는 그 테마를 한 젊은 여성에 관한 전기의 형식을 접목시켜 풀어낸다. <BR> <BR> 1인칭 화자 '나'는 전 여자친구에게서 자기밖에 모른다고, 다른 사람에게 '공감' 할 줄 모른다는 비난을 받고 실연을 당한 뒤, 한 서점의 진열대에서 우연히 본 비트겐슈타인 전기의 표지에 쓰인 "공감"이라는 말을 보고, 타인에게 진정으로 귀 기울이지 못한 시간에 대한 작은 속죄를 위해 스스로 전기를 써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BR> <BR> 이때 그의 삶으로 들어온 사람이 런던에 거주하며 문구 회사에서 일하는 20대 중반의 평범한 여인 이사벨 로저스이다. 위대하거나 저명하지 않은 그녀는 전기의 주인공으로 적합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화자는 비난받은 자신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녀의 어린 시절, 가족관계에서부터 그녀를 온전히 알아가기 위해 전기 작가 혹은 시작하는 연인의 열정으로 노력한다. <BR> <BR> 알랭 드 보통은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특유의 각종 도표와 이미지 사용을 통해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남녀가 연애할 때 겪는 보편적인 순간들, 연애 과정 속의 미묘한 심리를 위트 넘치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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