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지차이|후마니타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 보통 사람들이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당사자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구술 문학의 형태로 엮었다는 점에서,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세컨드 핸드 타임>과 비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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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중국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문화대혁명’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은 백 명의 인물들이 증언한 생생한 기록입니다. 저자 펑지차이는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이어진 십 년 동안, 국가가 광기에 휩쓸려 스스로를 파괴했던 현장을 역사 교과서의 건조한 문장이 아닌, 피와 눈물로 얼룩진 개인의 삶을 통해 복원해 냅니다. 🇨🇳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양합니다. 한때 존경받던 지식인, 평범한 노동자, 그리고


문화, 역사, 미술, 상식, 지식, 인물,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