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보
서동식
진주교육대학교 졸업하였다. 그는 오랫동안 작가라는 꿈을 가지고 살았지만 스스로 꿈을 이루기에 자신의 재능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강한 믿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었다.
저자는 청년 시절을 방황하며 보냈다. 작가가 되고 싶은 꿈과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었다. 그는 꿈을 꾸며 살기에 좋은 상황도 아니었고 뚜렷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결국 그는 꿈을 포기하였다. 하지만 몇 년 후 그는 깨닫게 되었다. 결코 평생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살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그는 다시 꿈을 꾸었다. 그리고 절망하고 좌절감에 빠져 살던 자신을 떠올리며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글로 옮겼다.
단 한 번이라도 자신에게 정직해지기 위해, 단 한 번이라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그는 꿈을 이루어 냈고 그의 첫 번째 책인 《나를 위한 하루 선물》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나를 위한 하루 선물》, 《365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꿈꾸며 살아도 괜찮아》, 《제제와 클루토의 50가지 선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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