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인터넷 혁명의 순간들)
정지훈 지음
메디치미디어
 펴냄
16,000 원
14,4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28쪽 | 2014-09-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IT분야 전문가인 정지훈 교수의 책. 저자는 인터넷 및 IT와 관련된 최근의 부조리한 사회적 사건들을 마주하면서 지금이야말로 인터넷의 역사와 근본철학, 문화적인 가치를 알려야 할 때라고 절실히 느끼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2차대전 당시 서서히 태동되었던 사이버철학과 60, 70년대 놀라운 기술적 성과를 보여준 위대한 공로자들, 그리고 이후 웹이 만들어진 뒤 우리가 익히 들었던(혹은 전혀 몰랐던) 다양한 인물과 사건, 미래의 인터넷을 향한 사회·문화적 의미까지 짚어본다.<BR> <BR> 서문의 첫 문단부터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 전 세계인들이 갤럭시 시리즈로 대표되는 삼성전자의 기기를 찾고 있지만, ‘플랫폼 전쟁’의 시대로 불리는 현 IT 및 인터넷 산업에 있어 그 누구도 삼성전자가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해주진 않는다. 업그레이드된 놀라운 사양과 기능을 보이는 기술적 코드로는 앞서 있지만, 이러한 상업적인 평가를 뛰어 넘는 사회적 공로와 문화적 영향력으로 볼 때 애플이나 구글, 심지어 아마존이나 페이스북보다도 리더십이 떨어진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이유가 무엇일까? <BR> <BR> 이 책은 바로 이 문제에서부터 출발하였다. 그리고 낸 결론은, 우리는 인터넷을 기술 및 산업의 관점으로만 바라보았다는 것, 하지만 인터넷의 주 개발처였던 미국 등 서방사회에서는 인터넷을 사회 문화적 가치에 먼저 대입하여 발전시켜왔다는 점이었다. <BR> <BR> 저자는 인터넷의 태동과 탄생, 그 발전과정과 현 시대의 진단, 더불어 미래의 예측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의 역사 들여다보기’를 이 책의 기본 구성으로 잡았다. 하지만 단순히 지나간 역사 훑기에 그치지 않고 각 사건들이 보여준 대내외적인 의미, 가치, 철학 등을 짚으면서 이 책의 기본주제인 ‘인터넷의 인문학적 성찰’을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BR>
더보기
목차

서문 _ 인터넷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1. 인간과 어우러지는 기계 _ 인터넷의 태동
01 두 명의 학자, 두 개의 물줄기
02 실리콘밸리의 씨앗
03 대항문화에 사이버를 접목시키다
04 컴퓨터 기술의 예언자 엥겔바트
05 운영체제의 기초를 만든 비운의 천재들
06 해커정신, 기계에 담긴 인간성 회복
07 버클리 해커들의 승리

2. 각각의 네트워크를 한곳으로 _ 인터넷의 탄생
01 1970년대, 대항에서 공생으로
02 TCP/IP 프로토콜을 만들다
03 TCP/IP 시대의 개막
04 고도의 정치 활동을 위한 인터넷
05 슈퍼컴퓨터와 인터넷의 최고 궁합
06 열린 마음, 열린 행동의 선구자들
07 민간 사업자들의 시대
08 BBS와 PC통신의 바람
09 날로 진화해가는 커뮤니티
10 다시 인터넷을 정의하다

3. 웹의 시대가 열리다 _ 인터넷의 비약적 발전
01 하이퍼텍스트와 하이퍼카드
02 과학자들의 제한 없는 공유 정신
03 월드와이드웹 vs 고퍼
04 넷스케이프, 그 짧고 굵은 항해
05 대세는 익스플로러로 역전되다
06 자바,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이야기
07 썬 마이크로시스템스 마피아
08 야후! 포털의 역사를 열다
09 거함 IBM, 아파치에 승부를 걸다
10 닷컴버블의 종말, 그리고 생존자들
11 자유를 위한 독립, 모질라 프로젝트
12 다시 들여다보는 구글 스토리
13 기술과 비즈니스 모두 재패한 구글
14 대한민국 인터넷의 혁신가들

4. 인터넷은 기술인가, 철학인가? _ 인터넷의 현재와 미래
01 마이스페이스는 왜 몰락했나?
02 돈 이상의 가치를 아는 페이스북
03 유튜브, 구글의 품에 안기다
04 블로그와 트위터 창업 이야기
05 아마존, 다른 시각으로 인터넷을 보다
06 거대한 인터넷 운영체제를 만드는 구글
07 페이스북의 색다른 도전
08 소셜 웹 사회의 주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09 인터넷에 존재하는 빅브라더의 공포
10 빅데이터, 그리고 오픈데이터 바람
11 미래를 책임질 웹은?
12 프라이버시에 대한 입장
13 인간의 뇌를 닮아가는 인터넷

더보기
저자 정보
정지훈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전략가 중 손꼽히는 1인이다. 의대 출신의 미래학자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서 각종 언론으로부터 주목할 미래학자, 미래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정부 기관과 수많은 기업체에서 미래 트렌드와 전략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후 서울대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미국 남가주대학(USC)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제4의 불》로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2010년 정진기 언론문화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중앙일보》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통섭의 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거의 모든 IT의 역사》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제4의 불》 《오프라인 비즈니스 혁명》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
박승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프라이버시와 공유의 협의점, 네트워크 환경의 분산화 필요성 데이터 독점에 대한 대책등 여러 사안들을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