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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4.3.14
페이지
188쪽
상세 정보
중화권 문단에서 이미 유능한 작가로 알려진 안토니가 쓰고 에코의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진 에세이다. 어느 날, 실연의 아픔을 간직한 바니 보이 안토니는 꽃이 활짝 핀 나무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며 새 친구를 만나고, 인생과 사랑에 대해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모두 한 번쯤 겪어 봤을 어린 시절의 이야기이다.
당신이 바보처럼 한 사람을 사랑하고, 또 어떤 이가 바보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그런 시간······. 어린 시절 순수한 사랑을 글로 쓰고, 노래로 전하고, 또 한편 연기로 전해져서 여러 해가 지나 한 권의 책으로, 음악으로 전해질 수 있는 그러한 시간, 스치는 시간 속에 불현듯 생각나게 되는 그런 시절의 사랑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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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중화권 문단에서 이미 유능한 작가로 알려진 안토니가 쓰고 에코의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진 에세이다. 어느 날, 실연의 아픔을 간직한 바니 보이 안토니는 꽃이 활짝 핀 나무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며 새 친구를 만나고, 인생과 사랑에 대해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모두 한 번쯤 겪어 봤을 어린 시절의 이야기이다.
당신이 바보처럼 한 사람을 사랑하고, 또 어떤 이가 바보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그런 시간······. 어린 시절 순수한 사랑을 글로 쓰고, 노래로 전하고, 또 한편 연기로 전해져서 여러 해가 지나 한 권의 책으로, 음악으로 전해질 수 있는 그러한 시간, 스치는 시간 속에 불현듯 생각나게 되는 그런 시절의 사랑이야기이다.
출판사 책 소개
여행을 하며 사랑이 성장하는 이야기
어느 날, 실연의 아픔을 간직한 바니 보이 안토니는 꽃이 활짝 핀 나무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며 새 친구를 만나고, 인생과 사랑에 대해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모두 한 번쯤 겪어 봤을 어린 시절의 이야기이다. 당신이 바보처럼 한 사람을 사랑하고, 또 어떤 이가 바보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그런 시간······.
어린 시절 순수한 사랑을 글로 쓰고, 노래로 전하고, 또 한편 연기로 전해져서 여러 해가 지나 한 권의 책으로, 음악으로 전해질 수 있는 그러한 시간, 스치는 시간 속에 불현듯 생각나게 되는 그런 시절의 사랑이야기이다.
아름답고 따스함을 전하는 삽화와 상처마저 치유해 주는 문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에세이의 포근한 정서와 함께 애잔한 사랑의 흔적을 몰래 꺼내 보는듯한 이 책은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여 동화와 같은 따스한 느낌마저 더해주고 있다.
마치 춥고 어두운 겨울날,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 드리우듯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시간, 그리고 꿈과 감동을 묘사하고 있다.
'치유계의 어린왕자'로 불리는 안토니와 천재적 영감을 지닌 소녀 에코가 소박하고 평범한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 낸 화려한 놀이동산과 같은 책이다.
치유! 안토니만의 사랑의 메시지를 만나다.
이 책의 저자 안토니는 글 쓰는 능력이 탁월한 젊은 작가로서, 중화권 문단에서 이미 유능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특별한 모티브를 찾는 데 뛰어난 재주를 가진 그는 생활 속의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는다. 그의 글 속에는 마치 한 편의 그림동화를 보는 것처럼 환상적인 색채가 가득하다. 그는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치유계의 어린왕자’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米娜>> 등 최신 유행하는 잡지에 크게 소개된 바 있으며, 이는 블로거들에게 스크랩된 것만 무려 100만 여 건에 이른다. 또한 2010년 <<最小說>>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매주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 조사에서 그는 상위 5위 안에 링크되고 있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어 80만부 이상 판매가 되었다.
“이렇듯 신비로운 효능이 있는 글을 써 준 안토니에게 감사합니다.
마음이 좋지 않을 때 늘 치유가 되었어요. 이 책 역시 사람들에게 호주의 따스한 햇살을 전해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壹砂木木 >
“<바니보이, 이 모든 것은 당신이 내게 준 사랑입니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안토니의 짤막한 글들이 나에게 감동을 안겨 준 것과 같이 말입니다.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면서 안토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건네고 싶네요.”
-< 木子聿甫 >
“에코의 그림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와서 좋아요. 아무리 큰 시련이 있어도 한순간에 사라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 < 小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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