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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언니
권정생 지음
창비
 펴냄
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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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쪽 | 2000-04-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해방 직후부터 50년대 까지를 배경으로 삶이 피폐해진 생활 속에서도 착한 마음을 잃지 않는 몽실이와 동생 난남이가 겪는 세상살이를 담은 장편동화. 아버지와 엄마, 새아버지와 새엄마, 인민군 언니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성장해 가는 몽실이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렸다. 또한 절름발이 몽실이가 겪는 삶을 통해 당시의 상황과 풍속을 잘 드러냈다. 2000년 개정판.<BR> <BR> 몽실언니는 반양장본과 어른용으로 <a href="/catalolg/book.asp?||isbn=8936433423">양장본</a>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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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버지를 버리고
2. 다리 병신
3. 어머니와도 헤어지고
4. 새어머니 북촌댁
5. 까치바위골 할아버지
6. 인생이라는 것
7. 새어머니의 슬픔
8. 동생 난남이
9. 이상한 인민군
10. 착한 사람, 나쁜 사람
11. 꿈속의 두 어머니
12. 찾아간 개암나무골
13. 난남이와 영순이
14. 다시 헤어진 어머니
15. 검둥이 아기
16. 돌아온 아버지
17. 구걸하는 몽실이
18. 영득이, 영순이
19. 모두모두 내 동생
20. 자선 병원을 찾아서
21. 아버지의 죽음
22. 모두 다 떠나가고
23. 가파른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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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평생을 고생하면서도, 아름다운 동화 작품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2007년 세상을 떠나면서는 인세를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는 유언을 남겨서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단편동화 '강아지 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화 《사과나무 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밥데기 죽데기》 《랑랑별 때때롱》 등 오래도록 사랑받는 책들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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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예지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저 이거 보다가 울었습니다ㅠㅠ 전 책 보다가 눈물은 한번도 없는뎅 너무 감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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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6장 인생이라는 것 누구나 자기의 길은 자기가 잘 알아서 걸어가는 것. 9장 이상한 인민군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느꼈을 때만이 외로움도 느끼는 것이다.그것이 친구이든 부모님이든 형제이든 낯모르는 사람이든, 사람끼리만이 통하는 따뜻한 정을 받았을 땐 더 큰 외로움을 갖게 되는 것이다. 10장 착한사람,나쁜 사람 신분,지위,이득을 생각해 만나면 나쁘게 된단다.국군,인민군이 서로 만나면 적이기 때문에 죽이려하지만 사람으로 만나면 죽일 수 없단다. 11장 꿈 속의 두 어머니 무서운 건 신세지는 것보다 나아요. 가슴이 찡하도록 서러웠다. 12장 다시 헤어진 어머니 노루실마을 동네사람들 모두 흉을 보는걸 알아차린 몽실."화냥년의 딸이라 속과 겉이 다르다" 몽실이가 식모살이 떠나는데 새어머니 북촌댁이 낳은 난남이는 고아원에 보내자는 장골 할머니. 난남이를 낳고 결핵으로 죽은 북촌댁. 15장 검둥이 아기 "그러지 말아요.누구라도, 배고프면 화냥년도 되고,양공주도 되는 거여요." 16장 돌아온 아버지 어차피 난남이도 처음부터 불행했으니 보통 아이들보다 빨리 자랄것이다. 생각도 자라고 지혜도 빨리 자랄 것이다. 느낀점;몽실이가 댓골에 갔을때 영득이와 영순이는 밀양댁 어머니의 젖을 빨았지만 난남이는 쌀을 씹어 암죽을 먹였다는 부분에서 안쓰러웠다. 17장 구걸하는 몽실이 몽실은 보리가 누렇게 여물때까지 구걸을 해다 난남이를 먹여 살렸다. 19장 모두 모두 내동생 북쪽에서 피난 온 사람들과 남쪽에서 북으로 간 사람들은 돌아가지도, 돌아오지도 못한 채 전쟁만 쉬게 된것. 20장 자선병원을 찾아서 봄밤은 살을 에듯이 추웠다. 몽실과 정씨의 모습은 냄새는 고약하고,비참하고 더러웠다. 21장 모두 다 떠나가고 몽실은 죽은 밀양댁과 북촌댁을 생각하고 금년이와 비교도 했다. 여자라는 것 때문에, 어른이라는 것때문에 괴롭게 살아야하는 것이 어쩔 수없는 운명인지도 모른다.더욱이 나라를 빼앗기고 전쟁이 할퀴고 지나간 이런 세상에 슬프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다. 언제나 모가지가 길고 팔이 가늘었던 난남이. "노루실엔 먹을 게 없잖아.배고픈데 왜 가?" 몽실은 댓골도 노루실도 아무데도 마음 붙일 곳이 없음을 알았다. 여태까지 모든 일들이 몽실이 뜻대로, 몽실이 바라는대로 된 적이 없었다. 23장 가파른 고갯길 난남이는 결핵을 앓은지 10년이 되고 요양원에 있다. 아버지가 그를 버리고,어머니가 버리고,이웃들이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칼과 창이 가엾은 몽실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느낀점;곱추남편과 살아가는 몽실이 마지막까지 삶의 무게가 너무 커서 ..꽃길만 걸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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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동화이지만, 절대로 동화가 아니다. 한 많은 삶을 꿋꿋이 살아간 몽실언니. 너무 슬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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