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아름드리미디어
 펴냄
9,000 원
9,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자연의이치
#체로키인디언
335쪽 | 2003-06-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주인공 `작은 나무`는 5살 때 고아가 되어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받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게 된다. 숲에서 생활하면서 `작은나무`는 자연의 이치를 할아버지로부터 배우게 된다. 단순하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는 인디언의 모습은 지금의 우리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한다.
더보기
목차

내 이름은 작은 나무
자연의 이치
할아버지와 조지 워싱턴
빨간 여우 슬리크
"당신을 사랑해, 보니 비"
과거를 알아둬라
파인 빌리
나만의 비밀장소
할아버지의 직업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사거리 가게에서
위험한 고비
어느 빈터에 걸었던 꿈들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윌로 존
교회 다니기
와인 씨
산을 내려가다
늑대별
집으로 돌아오다
죽음의 노래

더보기
저자 정보
포리스트 카터
그는 할아버지의 농장이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알라바마주 옥스포드에서 1925년 태어났다.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일부 이어받았다. 옥스포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미 해군에서 근무했으며 콜로라도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의 삶은 네 다섯 살 때부터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받은 그의 할아버지와 불가분하게 얽혀 있다. 그의 할아버지는 작은 농장과 농장 근처의 조그만 시골 가게를 경영하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그를 처음에는 '작은 싹'이라고 부르다가 좀 더 자라고 나서부터는 '작은 나무'라고 불렀다. 그런 할아버지의 영향이 있었던 그의 작품은 모두가 인디언의 생활과 투쟁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작가로서 출발한 것은 48세가 되고 나서였고, 처녀작인 <텍사스로 가다>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그의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그의 사후 10여년이 지나고 나서부터 점점 높아져 갔다. 1979년에 처음 출판되었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얼마 안가 절판되고 말았지만, 86년 뉴멕시코 대학 출판부에서 다시 복간되자 해가 갈수록 판매부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결국 1991년에는 무려 17주 동안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2위로 기록되었다. 또 이 책은 같은 해 제1회 에비상을 획득했는데, 전미 서점상 연합회가 설정한 이 상의 선정기준은 서점이 판매에 가장 보람을 느낀 책이라고 한다. 저서로 <조지 웨일즈의 복수의 길>, <우리는 영혼을 팔지 않았다> 등을 남기고 1979년 5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떴다.
더보기
남긴 글 17
휘뚜루마뚜루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3번은 읽은 책
더보기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트 카터 이 책은 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인디언들의 인간과 자연에 대한 지혜로운 삶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질문명과 피폐해져가는 도덕적 삶을 살고 있는 종교인을 비롯한 인간들에게 자연이 주는 고마움과 우리 주변의 작고 소중한 모든 생명체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교훈적 가치가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 책은 저자의 어린 시절 가슴 뜨거운 성장기를 그린 자전적 소설이며 인디언의 생활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인문도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인디언의 생활을 통해 현대사회가 잊고 있었던 자연의 신성함과 동물에 대한 애정,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가슴이 전하는 영혼의 삶을 부모 잃은 다섯 살 꼬마는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진한 감동을 느꼈을 것입니다. ​ 저자는 자신의 소년 시절을 따뜻한 시각으로 되돌아봄으로써 어떻게 자연과 일치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보여 주고자 했으며 부모가 죽고 난 후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산속에서 살면서 가슴 따뜻했던 날들을 맑은 영혼이 숨 쉬는 삶이라고 느꼈습니다. ​ 몸의 고통을 느끼는 것은 육체의 마음뿐이고, 영혼의 마음은 영혼의 고통만을 느낀다.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감각으로 묘사한 자전적 소설로, 발간 초기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자 사후 12년이 지난 1991년 제1회 애비(ABBY)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모두가 인디언의 생활과 투쟁을 소재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책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게 1976년 뉴욕타임즈는 포리스트 카트가 인종차별주의자 아서카트와 동일 인물이라고 폭로한 것입니다. 작가는 인종차별주의자로 백인 우월주의의 표상인 kkk의 리더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그의 친척들은 그가 인디언 혈통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진실은 어둠 속에 작가와 함께 묻혀 있습니다. 이 책이 자전적 소설이든 꾸며낸 허구의 소설이든 이 책이 가져다주는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뜻한 남쪽나라 통영에서...
더보기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다시 이 책을 접한건 20대가 기울어지는 지금의 내가 10대에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바와 보는 시각이 지금과 차이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좁게는 주인공과 주변사람의 주체인 인디언 체로키족의 방식을 조금 더 이해 할 수 있게 되었고 크게는 책을 보는 시각과 다른사람의 방식을 좀 더 넓게 수용하게 되었다는 점이 달라진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은 주로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기이며 인디언 강제이주를 겪은 체로키족과 그 후손들의 이야기이며 이야기의 주체로서 작은나무라는 한 소년의 회상기로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주로 다룬다. 체로키족은 그들 스스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올곧은 신념과 사상이 있는데 지금의 내가 보면서 그들이 과학적이거나 논리적인 그런걸 떠나 굉장히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고 있다는걸 깨달았고 그들에게서 평생에서 한 번 쯤 또는 여러번 고민해봐야하는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고 나 또한 그들처럼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실현해봐야 겠다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