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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의 날마다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법
막시무스(이근영) 지음
갤리온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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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08-09-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1,2>의 막시무스가 이번에는 최고의 삶의 기술 ‘부드러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서양의 현자들에게 배운 부드러워지는 95가지 방법을 엮은 것으로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1년간 연재되어 네티즌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BR> <BR> 반란군 대장을 일곱 번이나 풀어 준 제갈량, 누가 얼굴에 침을 뱉으면 침이 마를 때까지 그냥 두라고 충고한 누사덕, 남의 장단점을 함부로 말하지 않았던 황희, 성현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바느질하는 아낙네에게 지혜를 구했던 공자, 가장 미워하는 장군에게도 높은 벼슬을 주었던 유방, 늙은 말의 경험조차 무시하지 않은 관중, 남을 따르게 하려면 먼저 남을 따르라고 왕에게 조언한 좌구명 등 자신의 삶을 통해 부드러움의 지혜와 기술을 보여 준 현자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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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부드러움은 모든 것을 이긴다
그는 왜 적을 일곱 번이나 그냥 풀어 준 걸까?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내 얼굴에 침 뱉는 사람을 대하는 법
절대로 두려움에 갇히지 마라
흥분하지 마라
어려운 때일수록 불가능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
두더지는 누구랑 결혼해야 할까?
인품은 남에 대해 말할 때 드러난다
근거 없는 소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그가 한꺼번에 많은 인재를 추천한 비결
누구든 자유롭게 말할 권리를 허하라
절대로 싸워서는 안 될 상대도 있다
누구에게든 배우기를 주저하지 마라
사랑받을 때도 조심해야 할 일이 있다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일한 것에 대한 최고의 보상
낮과 밤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지 마라
타인을 대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인생이란 겸손을 배우는 긴 과정이다
세상이 망하는 것을 막는 유일한 길

2. 세상의 현자들이 모두 인정한 최고의 삶의 기술
귀가 아무 말이나 듣게 내버려 두지 마라
늙은 말의 경험을 무시하지 마라
알아듣지 못할 사람에게는 아예 말을 꺼내지 마라
책 읽을 시간부터 만들어라
의심하기보다 믿다가 때로 실망하는 쪽을 택하라
무엇인가를 얻고 싶다면 반드시 먼저 주어라
생각 없이 용기만 있는 사람과는 함께하지 마라
무엇이든 가까운 데서부터 찾아라
남을 도울 기회를 자꾸 미루지 마라
그가 화살로 돌을 뚫은 비결
현자들이 남보다 자기를 탓하는 진짜 이유
적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아내는 법
웬만하면 싸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위험은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 있다
불이 났을 때 해야 할 행동은 따로 있다
실력 없는 사람이 대접받는다고 속상해하지 마라
눈을 감아라, 그리하면 보게 될 것이다
나중에 아이에게 원망을 듣지 않으려면
오래 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3. 날마다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법
호호선생 같은 마음을 가져라
당신이 싫은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마라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지금부터라도 입을 닫아라
규칙과 이론에 복종하지 마라
남보다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명심하라
한 줌의 흙도 버리지 마라
다 채우지도 다 비우지도 마라
남을 따르게 하려면 먼저 남을 따르라
육개 같은 사람이 돼라
이웃을 사랑하되 동네를 잘 선택하라
쉽게 쓰고 쉽게 말하라
어떤 것도 확신하지 마라
개를 때릴 일이 아니다
행운과 불행을 대하는 법부터 익혀라
당신이 분명하게 개선시킬 수 있는 유일한 것
뜻한 바가 있으면 끈질기게 문을 두드려라
스승은 어디에나 있다
행복은 이미 당신이 가진 걸 원하는 것이다

4. 부드러워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인생의 비밀
인생에는 두 가지 비극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그리기 쉬운 것은 귀신이다
‘실수’의 또 다른 이름은 ‘좋은 경험’이다
남에게 준 게 없다면 받을 것도 없다
순결한 삶을 원한다면 감수해야 할 일
바보는 왜 자꾸 놀라는 걸까?
바보에게 말할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멀쩡한 그가 금을 훔친 이유
당신도 세상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가
진짜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 제일 빠른 방법
남을 오랫동안 속일 수 있는 비법
아름다운 진주를 놓치지 않는 법
아이에게 한 말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까닭
권력자 앞에서도 당당한 사람들의 특징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큰 화를 피하는 법
누구나 마음속에 답을 이미 가지고 있다

5. 가장 미워하는 사람도 기꺼이 대접하라
나라면 어떤 인생을 선택했을까?
진정한 행복의 조건에 대하여
가장 미워하는 사람도 기꺼이 대접하라
기억에 오래 남는 선물들의 공통점
국가가 먼저 국민에게 약속을 지켜라
말하는 것을 보지 말고 행하는 것을 보라
그들이 일부러 돈을 다 써 버린 까닭
만능선수를 부러워하지 마라
보지 않으려는 사람이 되지 마라
‘친구’와 ‘공범’을 구분하라
남의 여자를 쫓아가지 마라
용 잡는 기술은 배우지 마라
이런 도시에 산다면 희망을 버리지 마라
배 속에 응성충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뉴요커가 되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재능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람이 지혜를 익혀야 하는 이유
원하는 것이 생기면 바로 해야 할 일
죽을 때도 지켜야 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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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막시무스(이근영)
그가 지구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면서 가장 잘한 일로 손꼽는 것은 딸아이를 낳는 일이다. 두 번째는 영국에 있을 때, 해마다 수십만 명의 한국 사람들이 방문하는 런던 대영박물관에 그때까지는 없었던 공식 한국어 안내서를 낸 일이다. 대영박물관에서는 경비를 지원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그는 한국의 한 기업에서 제작비를 후원받아 안내서를 만들었다. 내친 김에 로마 교황청을 설득하여 바티칸의 한국어 안내서도 펴냈다. 로마 교황청이 외부 후원을 받아 어떤 일을 한 것은 시스틴 성당의 개보수 작업 이후 처음이었다고 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에섹스(Essex) 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문화 철학, 문화 사회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치고 영국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한국인 친구만큼이나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케이블 방송국 GTV에서 외화 편성을 담당하는 일을 시작으로 인터넷 방송사 REAL TV 대표,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 경영실장을 거쳤다. 현재는 「프레시안」의 문화회사인 프레시안 플러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유쾌한 삶을 살고 싶은 그는 ‘현명한 답을 알면 알수록 인생이 유쾌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전 세계 인생 고수들이 어려운 삶의 문제에 대해 내린 현명한 답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가운데 요즘에는 넥타이 매지 않기, 날마다 은퇴해서 글쓰기, 일 년에 한두 주제를 골라 관련된 책 몰아 읽기(얼마 전까지의 주제는 ‘거짓말’이었고 최근의 주제는 ‘생각의 역사’다), 밥은 제때 챙겨 먹기, 비행기에 타서는 비행기 폭파범이 등장하는 소설 읽기, 마음에 있는 그대로 말하기, 날마다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기 등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농담』 『편견』 『변명』 등이 있으며,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30분에 읽는 프로이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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