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영 (지은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국형 영어덜트 소설의 지평을 넓히는 소설Y 시리즈 첫 권. ‘영혼이 몸을 빠져나온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에서 출발한 이번 작품은 재기 넘치는 문장으로 오늘을 사는 현대인의 영혼을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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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나나’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부모의 이혼과 그로 인한 가정환경의 변화 속에서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나나의 시선으로 시작됩니다. 나나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과 타인이 기대하는 모습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나나는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지닌 인물들을 만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