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랫말 아이들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펴냄

모랫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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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01.1.20

페이지

152쪽

상세 정보

이 책은 전체가 10개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전쟁 직후인 1950년대 서울 한강변의 '모랫말'. 아직 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은 그곳에서 작가의 분신으로 보이는 소년 수남이가 화자가 되어, '모랫말'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암울한 시절, 질곡의 현대사로 남겨진 그 시절에도 사람들은 존재했고, 척박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일구는 삶은 여전히 따뜻했다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오늘을 사는 우리를 진정한 우리이게 하고, 내일을 희망할 수 있게 하는 힘은 바로 그 그늘진 세월을 꾹꾹 밟고 건너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장황한 설명이나 감상을 배제한 간결한 서술과 사건 중심의 속도 있는 이야기 전개는 행간의 뒷이야기를 독자의 가슴에 깊이 새기게 만든다.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지만 빼어난 유년기 성장소설로 읽힐 만큼 꽉 짜인 이야기의 힘과 서정의 울림이 강하다. 김세현씨의 수묵 삽화도 울림을 전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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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메모
#정혜윤

메모가 단지
준비와 계획만을 위해 필요할까?

내가 쓰는 문장, '메모'를 통해
내가 꿈꾸는 세계를 열어보자!


❝내가 한 메모, 이것으로 나의 내일이 만들어질 것이다.❞


✔ 새해에는 '메모주의자'가 되어보고 싶다면
✔ 작고 소중한 기록으로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싶다면
✔ '아무튼 에세이 시리즈' 특유의 감성을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나에게 기쁨이자 즐거움이 되는,
생각만 해도 좋은 한 가지를 담은

#아무튼시리즈 특유의 감성이
역시나 빛나는 #에세이


메모 달인이 알려주는
효율적인 메모 작성법이나
꿀팁을 전수하는 책은 아니다.

그보다는
빈 공간에 단어를 써놓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메모'의 의미가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저자의 경험과
책 속의 여러 문장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단어를 읽지만 그 단어를 살아낸다." _p.38


한때는 '비메모주의자'였던 저자가
어떻게 메모주의자가 되었는지를 읽으며

메모가 부화해서
내 삶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꿈을 꾸게 하는 책


"메모장이 꿈의 공간이면 좋겠다. 그 안에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이 있다면 더 좋다." _p.162




🔖 한 줄 소감

"메모해둘걸,"

작년에 종종했던
후회 섞인 말을 이제 접고,
새로운 다짐을 한다.

"이제 또 다른 메모를 시작한다."
"꿈의 공간, 메모장을 열어보자."

#메모 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기 좋은 책 😊



[2026_3]

📍(p.35) 나의 내일은 오늘 내가 무엇을 읽고 기억하려고 했느냐에 달려 있다.

📍(p.58) 내 속을 들여다보는 것보다는 내 속에 들어오는 이야기들에 빠지는 것이 더 좋다. 내가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새로 포착한 문장이 나를 보게 만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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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 책은 전체가 10개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전쟁 직후인 1950년대 서울 한강변의 '모랫말'. 아직 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은 그곳에서 작가의 분신으로 보이는 소년 수남이가 화자가 되어, '모랫말'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암울한 시절, 질곡의 현대사로 남겨진 그 시절에도 사람들은 존재했고, 척박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일구는 삶은 여전히 따뜻했다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오늘을 사는 우리를 진정한 우리이게 하고, 내일을 희망할 수 있게 하는 힘은 바로 그 그늘진 세월을 꾹꾹 밟고 건너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장황한 설명이나 감상을 배제한 간결한 서술과 사건 중심의 속도 있는 이야기 전개는 행간의 뒷이야기를 독자의 가슴에 깊이 새기게 만든다.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지만 빼어난 유년기 성장소설로 읽힐 만큼 꽉 짜인 이야기의 힘과 서정의 울림이 강하다. 김세현씨의 수묵 삽화도 울림을 전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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