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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깍 사랑시계
카트린 팡콜 지음
인디북(인디아이)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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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2011-03-1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모로코 태생의 프랑스 작가 카트린 팡콜의 데뷔작. 1979년에 발표한 소설로, 카트린 팡콜은 이 작품으로 갑작스런 성공을 거둔다. 이제 스물이 갓 지난 주인공 소피가 성(性)과 사랑에 대한 혼란 속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찾으려 애쓰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BR> <BR> 스무 살, 이제 막 어른들의 세계에 첫발을 들여놓은 소피. 스무 살이면 남자와 잘 수 있는 나이라고 가족들 앞에서 당당하게 선언하며 자신을 제트비행기에 태우고 저 열락과 환상의 세계로 데려다줄 남자를 기다린다. 그렇게 열렬한 사랑에 빠져들지만 인생에 무지하고 사랑에 서툰 소피는 곧 정체를 알 수 없는 갑갑함과 상실감에 맞닥뜨린다. <BR> <BR> 소피가 사랑을 알고, 거기에 빠져 탐닉하다가 온전한 자신을 발견하기까지는 세 명의 남자가 있었다. 견고하고 변함없는 아버지와도 같은 사랑 파트릭, 사랑의 강렬함을 느끼게 해준 앙투안, 곁에서 천천히 그녀가 기대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에두아르도. 소피는 자신이 한 남자의 온순하고 순종적인 약혼녀인지, 꿈을 좇아 현실을 타파해나가는 여자인지 혼란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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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카트린 팡콜
1954년 모로코 카사블랑카 출생. 다섯 살 때 프랑스로 돌아와 파리에서 자랐다. 현대문학을 전공해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스어와 라틴어 교사로 일했다. 1979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발표한 첫 소설 『째깍째깍 사랑시계』가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81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시나리오 작법을 공부했고, 로널드 레이건, 자크 시라크, 메릴 스트립 등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해 <주르날 뒤 디망슈> <엘르> 등에 기고하기도 했다. 꾸준히 소설을 선보이던 팡콜은 2006년 발표한 『악어들의 노란 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자리에 올라섰다. 『악어들의 노란 눈』의 연작인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2008)와 『센트럴 파크의 다람쥐들은 월요일에 슬프다』(2010) 역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카트린 팡콜은 2011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3위에 오르며 기욤 뮈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프랑스 최고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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