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클라우스마이어 (글), 이수지 (그림), 이상희 (옮긴이)|비룡소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책 속의 주인공들이 또 다른 책 속으로 들어가며 펼치는 여행을 담아낸 이 책은 책장을 펼칠 때마다 작은 책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특수한 제작 공법의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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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 책은 우리에게 '책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아주 흥미로운 방식으로 던집니다. 단순히 종이와 글자로 이루어진 물건을 넘어, 책은 하나의 세계를 품고 있으며 독자가 그것을 펼치는 순간 그 세계와 우리가 연결된다는 사실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아주 작은 책 속에서 또 다른 작은 책이 나오는 '액자식 구성'으로 이어집니다. 책 속에 책이 있고, 그 책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겹겹이 쌓여가는 과정은 마치 양파 껍질을 벗기듯 신비로운 탐험을 하는 기분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