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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오브 더 북
제럴딘 브룩스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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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쪽 | 2009-07-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중동, 아프리카, 발칸 등지의 분쟁을 취재하며 명성을 떨친 탁월한 저널리스트이자 2006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 제럴딘 브룩스의 장편소설. 작가가 '사라예보 하가다'라는, 14세기 스페인에서 제작되어 지금까지도 실존하는 유대교 경전에 관한 실화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한 역사 미스터리 소설이다.<BR> <BR> 서적보존 전문가 해나 히스 박사의 작업 과정을 좇아 전쟁과 파괴, 분서의 시대를 거치며 여러 번 소실될 위기에 처했던 '사라예보 하가다'의 역사와, 이것을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사랑과 신념, 목숨까지 바쳤던 이들의 경이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책을 사랑하고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BR> <BR> 인종과 종교의 분쟁지인 1990년대의 보스니아로부터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가 평화적으로 공존했던 15세기 스페인의 '콘비벤시아' 시대까지, 약 오백여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믿기지 않는 역사를 이루어낸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008년 1월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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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나 1996년 봄, 사라예보
곤충의 날개 1940년, 사라예보
해나 1996년 봄, 빈
깃털과 장미 한 송이 1894년, 빈
해나 1996년 봄, 빈
와인 자국 1609년, 베네치아
해나 1996년 봄, 보스턴
소금물 1492년, 타라고나
해나 1996년 봄, 런던
하얀 털 1480년, 세비야
해나 1996년 봄, 사라예보
롤라 2002년, 예루살렘
해나 2002년 구누멜렝, 아넘 랜드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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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제럴딘 브룩스
퓰리처상 수상자로, 『3월March』『경이의 해Year of Wonders』『피플 오브 더 북People of the Book』『해외 통신원Foreign Correspondence』을 썼고, 보스니아, 소말리아, 중동 지방에서 「월스트리트 저널」의 통신원으로 일했다. 이 책은 그녀가 6년간 중동에서 지내며 만난 무슬림 여성의 일상, 그들의 삶을 결정짓는 모순적인 힘을 관찰하고 분노하고 이해함으로써 만들어진 기록이다. 호주에서 나고 자란 브룩스는 남편인 토니 호위츠, 아들 나다니엘, 그리고 세 마리의 개와 함께 미국의 휴양지인 마사스 빈야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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