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노통브|열린책들

![김정은[Jen]](https://images.flybook.kr/member/20180122153054_129672.jpg?w=150)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아멜리 노통의 소설에는 두 가지 미학이 존재한다. '잔인함'과 '유머'. 이 '잔인함'과 '유머'는 '그로테스크'와 '풍자'로 바꾸어도 좋다. 획일화되고 통제된 일본 회사 안의 상황을 외국인 여사원이라는 테두리에서 불거진 시각으로 들여다본 <두려움과 떨림>은 여기에 '경쾌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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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아멜리 노통브의 자전적 소설인 『두려움과 떨림』은 벨기에 출신인 주인공 ‘아멜리’가 일본의 거대 기업인 ‘유모토’ 사에 입사하며 겪게 되는 문화적 충돌과 좌절을 다룬 작품입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멜리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동경과 애정을 품고 성인이 되어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회사에 취직합니다. 그러나 그녀가 마주한 일본의 기업 문화는 자신이 기억하던 우아하고 예의 바른 사회가 아니었습니다. 🇯🇵
아멜리는 회사에서 끊임없이 서열을 확인하고 절대 복종을 요구하는 수직적인 위계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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